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블링 블링 


④ 지역명: 강남역4번출구 


⑤ 파트너 이름: 현주 


⑥ 건마 경험담: 날씨가 쌀쌀하니 몸도 뻐근하고 초 건마 생각에 아무리 초 건마라도 이쁜 언니가 해주면 더 좋을것 같아서 후기 검색하다~~

블링 현주가 내 스타일이라 예약하고 원래는 퇴근 시간에 맞추어 갈려다 1시간 후에 잡혀서 같습니다~~

샵이 아담 하네요~~

현주 1시간 4만원 지불하고 추가도 가능한 매니저라 2추가 샤워하고 5분후에 들어온 현주

초 슬림 167정도에 엄청 섹시하고 오 초 건마인가?

싶은 초 핫 팬츠에 눈이 현주 몸매와 얼굴로 가네요~~

복장이 장난 아니라 존슨이 탱탱하게 꼴린상태에서 배드에 누워서 존슨를 누르고 아로마 받음~~

손길이 므흣해서 자꾸 꼴려서 30분 받다 자세를 바꾸고 받음 현주 슬금 슬금 존슨 주변를 아로마를 바르고 밀고 들어 오네요~~

저도 자동으로 현주 허벅지로 가고 가슴으로 갑니다~~

현주도 움찔하다 디디알하다 자세를 잡아줍니다~~

얼굴도 몸매도 엄청 꼴릿해서 금방 했어요~~

오래 버티기 힘드네요~~

남은 시간 아로마 마사지 받고 아 현주 정말 초 건마에서 일하기 아까운 싸이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