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류바빨듯 빨아재끼는데 녹아내리네요...

건마기행기


스크류바빨듯 빨아재끼는데 녹아내리네요...

삼천리 0 4,673 2018.08.18 06:20

라페스파.. 오전타임인데도 먼저 와서 기다리는분들이 조금 있었네요
전화를 하고오지 않았는데 전에 본 지원씨 지명되냐 물으니 된다고 합니다
지명잡고 대기실로 들어가 씻고 조금 대기타다가 들어갔습니다
아무튼 방으로 안내받아 핸드폰으로 뭐 보고있는도중 관리사 입장합니다
 
 
상의를 탈의하고 누워있으니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역시 관리사분 손길이 전문가스럽습니다
슬림한 마사지사였고 이름은 진 관리사님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사지 압이 잘 맞아서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았네요
건식부터 시작해서 오일 찜 전립선 이렇게 해줍니다
이런 저런 대화 재미있게 하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받았네요
마지막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제 의지와 상관없이 기립해버리는 소중이~
전립선 마사지 받는 도중에 노크와 함께 서비스언니가 입장을합니다
 
 
지명했던 지원이가 입장을 하고 얼굴을 알아본듯 '어?' 합니다
관리사 있어서 반가운척 못하고 누워있었습니다 ㅋㅋ
그리고 마사지관리사 나가고 지명했다고 너스레떨면서 얘기좀 하다가
서비스 진행받습니다
 
 
나이는 이십대 중반쯤 된듯싶네요
섭스 시간이 15분이라 항상 짧게 느껴지는게 아쉽습니다
애무부터 입사 청룡까지 애인처럼 기분좋게 해줍니다
손을 많이 안쓰고 빨아줄때 스킬이 좋아서 일찍일찍 발사하네요...
 
 
나올때까지 대화도 잘 리드해주고 저같은 쑥맥을 기분좋게 해주는 모습이 기특합니다
좋은 손님들만 만나서 오래 했으면 좋을듯한 언니였습니다



Comments

Total 22,348 Posts, Now 444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