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에는 마사지가 최고인것 같습니다.(feat 혜원똥까시)

건마기행기


비오는 날에는 마사지가 최고인것 같습니다.(feat 혜원똥까시)

만사마친구 0 4,660 2019.08.16 09:00
부천문스파
상동역4번출구 부근
어제
A코스 10만원
혜원
굿
굿
주간
10점만점 1000점

아 비도 오고 온몸이 뿌득 뿌득 고함을 지르는 느낌이드는 하루였습니다.

아 이대론 안되겠다 마사지를 받아야겠다 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더군요.

일 끝나기 전에 간단히 부천문스파에 전화를 했습니다.

마사지 받을 생각에 두근두근!

차는 지하주차장 있어서 간단하게 주차 후 들어갑니다.

시설은 꽤나 좋습니다. 스파중에서도 다섯손가락안에 드는것 같습니다.

결제를 하고 샤워를 간단히 마친후 바로 안내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은 30대 중후반으로 보이시는 관리사셨습니다.

근데 화장을 잘하신건지 관리를 잘하신건지 몸매도 좋고 이쁘장 하시더군요.

근데도 마사지는 끝내주게 잘하십니다. 온몸의 피로가 쏵 풀리는 그느낌 아시죠?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센슈얼하게 잘하시네요.

전립선 마사지 중에 혜원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아주 매끈하게 잘빠진 슬림 매니저입니다. 얼굴도 반반하게 생겨서 아주 굿굿!

관리사가 나간후 폭풍 비제잉과 핸들링 솜씨에 금방 무너져 버리는 찰나..

똥까시를..해줍니다..자기만 해주는 것이라면서..

흥분에 도가니에 참치 못하고 신호를 보낸 후 혜원이 입에 발싸!

진짜 마사지 받고 스파 하면서 모든걸 다 빼고 왔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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