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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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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아고 0 4,587 2020.01.04 21:31
역삼오션스파
나나
야간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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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친구들이 다 돈도 없다고 하고 몸도 사리고 그래서...
 
이번에는 혼자서 오션스파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거의 혼자 다녔었는데, 요새 누구든 달고 다니다보니 혼자 가는게 어색하네요
 
예약해놓고 방문했고, 예약시간보다 살짝 늦긴 했지만 실장님은 괜찮다고 하시네요
 
샤워만 조금 빨리 해달라고 하십니다
 
결제하고 들어가서 샤워를 조금 빠르게 서둘러서 하고 나오니
 
앉아서 1분도 채 안지나서 바로 스탭분이 제 키번호 부르고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가운을 걸치고 스탭의 뒤를 따라 방으로 들어가서 가운을 벗고 엎드려서 관리사님을 기다렸습니다
  
잠시 뒤 들어오는 관리사님의 소리가 들리기에 몸을 일으켜서 인사 나누고
 
다시 엎드려 있으니 잠깐 준비시간을 거친 뒤에 바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원래도 마사지로 기본이상은 하는 업장이라 특별히 걱정되거나 하는 것도 없었구요
 
마사지 시작하시기에 엎드려서 받아보는데 압도 괜찮고, 시원하더군요
 
이상하게 다리쪽에 살짝 힘이 빠지는 느낌도 있고... 해서 다리쪽 마사지를 받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신경 많이 써주시더군요
  
스팀 마사지도 해주셔서 마사지로는 부족하거나 불편한 점 하나도 없었구요
 
저보고 돌아누우라고 한 뒤에는 전립선 마사지도... 잘 받았습니다
  
나나라는 매니저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하얀 피부에 귀여운 외모 슬림한 몸매까지
 
가슴도 탄력좋고, 엉덩이도 그립감이나 만질때의 촉감이 좋았어요
 
매니저님이 금방 준비하고, 바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제 양쪽 가슴을 애무하면서 시작했는데, 혀로 가볍게 애무해주는것도 상당히 좋았고
 
혀로 애무해주면서도 양쪽 손이 가만히 있지 않고 계속 움직이면서 제 곳곳을 만져줍니다
 
기분좋게 애무 받고나서, 매니저님이 애무를 다 하셨는지 CD를 씌워주고 위로 올라옵니다
 
저도 매니저님을 만져보고 있으니 아래쪽에 조준을 잘 해서 슬며시... 집어 넣습니다
 
젤은 정말 조금만 발랐는데도 매끄럽게 들어가더니... 꽉 조여줍니다
 
매니저님의 야릇한 여성상위를 받고나서, 제가 위로 올라가는 포지션으로 바꾼 뒤에
 
본격적으로 허리를 움직여보니 반응도 좋고, 리액션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발사도 오래 안 걸렸고... 시원하게 발사한 뒤에 마무리 했습니다

 

마무리 후 청룡서비스까지 해주니 추천 한 방 드립니다. 한 번 보시고 오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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