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이 생각보다 일찍끝났는데 회사로 가기엔 시간도 남고해서 젠틀맨스파 방문했습니다.

샤워부터하고 주린배 짜파로 먼저 채우고 기다렸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일을 할 시간대임에도 손님들은 제법 있는편이네요

직원분이 바로 안내한다고 합니다 한층 위에있는 방으로 이동합니다.

9번 관리사라고 하시는분이 밝게 들어오십니다

처음 눈에 들어온건 유니폼이 치마여서 그런지 다리에 눈이 자꾸갔습니다

다리 각선미가 참이뻣네요.. 외모도 맘에 들었고

시원하게 전신 뭉친곳을 구석구석 풀어주는데 지상낙원이 따로

없었습니다 손 하나만으로 다양한 기술을 보여주었고 제 몸을 한번 훓고 지나갔는데

불과 30~40분전까지는 돌덩이였던 제 몸은 날아갈듯이 가벼워지는 마법이 펼처지네요

전립선 마사지로 존슨이까지 세워주니 더할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한참 전립선 뜨겁게 달굴때쯤 들어오는 마무리언니!

새로 들어온 세미 언니라고 합니다

외모는 제 기준에 최상급이었고 어색하지 않은 살짝 성형한 느낌이 딱 논현동 여자네요

늘씬한 몸매에 들어갈대는 확실하게 들어가고 나올때는또 잘나온 몸매였고

전체적으로 어려서 그런지 탱탱합니다 탈의를 하고 서비스 들어오는데

BJ는 스킬이 보통이상으로 느껴졌고 흡입력 또한 쩔었네요

마무리는 젤바르고 핸플로 진행하다가 마우스 같이 사용하고

마무리는 입사로 받아주는데 액들이 전부 나올때까지 입으로 감싸줍니다

마지막엔 후레쉬하게 청룡 서비스까지 한번타니 더할나위없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