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관리사님, 명실상부 야간 에이스 "아영아영"

건마기행기


오관리사님, 명실상부 야간 에이스 "아영아영"

니코코드만 0 4,415 2016.05.28 12:52


건마만 댕기는 건마돌이입니다. 제가 서울에있는 건마업소들은


왠만한곳은 다다녀봤는데 아직 텐스파는 가본적이없었더군요.


출근부를 보고 후기를 찬찬히보니 야간에 아영씨라고 새로왔다는분 평이 매우 좋더군요.


확인차 바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갔더니 야간실장이 친절하게 응대해주네요. 스텝분들도 깍듯하게모시구요.


계산하고 씻으러 갔습니다. 시설 꽤나 신경썼네요. 쓸만합니다.


간단히 씻고나오니 위로 엘리베이터를 이요하고 마사지방으로 입실.


누워있다보니 바로 관리사샘이 들어오네요. 성함은 오쌤이라고합니다.


간단히 인사하고 바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어우 생각보다너무 잘하셔서 받는내내 시원하고 개운합니다.


솔직히 저는 건마업소를 다니는 이유가 아가씨보는맛도있지만 이 관리사님들 실력에따라 단골이 되느냐 마느냐하는데


이곳  관리사님은 아직 한분밖에 안봤지만 생각보다 기대이상으로 잘해주시네요. 중간중간 지루하지않게 말도조근조근 해주시고


여하튼 제대로 한시간 마사지받고 막판에받는 슈얼마사지와 전립선마사지 또한 매우 야릇하게 잘받고있다보니


아영씨가 들어오네요. 어두운 마사지룸안에서도 큰키에 잘빠진몸매, 긴쌩머리에 이쁘장하게생긴 고양이상 아영씨가 들어오니


갑자기 급 밝아지는 느낌?이 드네요.


오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본격적으로 섭스해주는에.. 이언니.. 엄청 잘하네요.. 비제잉이든 핸플이든 정말 능숙하게


잘합니다. 야간조 에이스답네요. 실장님이 추천해줘서 본언닌데... 앞으로 텐스파오면.. 아영씨만 봐야겠네요.


시원하게 물도 아영씨 입에 잘빼고 마무리로 청룡까지 받고 내려왔습니다.


잘밨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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