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맛사지 최고수 리관리사+세연 A코스로 아가씨 2명을 만난날★

건마기행기


★전립선맛사지 최고수 리관리사+세연 A코스로 아가씨 2명을 만난날★

엘로기 0 4,694 2016.05.09 20:26

퇴근후 집에 들어갈까 하다가 다원 후기를 본게 기억나 이번기회에? 하고 전화를했어요~


실장님께 젊은 관리사님으로 추천을 부탁드리니 리 관리사님을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아가씨는 민간인삘 이쁜 슬림한 스타일로 또 추천부탁드리니 세연씨를 맞춰주신다는 말을 듣고


칼퇴근과 동시에 다원으로 달려갔습니다.


사우나는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좋더라구요.


일반 사우나보다 시설이 더 좋고 깔끔해서 놀란상태로 후다닥 샤워를 끝맞추고


직원분 안내를 받고 지하로 내려갔습니다.


다원에 들어설때 인테리어에 또한 놀라고 실장님께 잘부탁한다고 말하고 계산후 방에 입장!


설레이는 마음에 기다리고 있는데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어린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어요.


언뜻봐도 20대 중후반이었는데 나이를 물어보니 28살이라구 하시더라구요.


짦은치마에 제 아이가 벌써 반응을 하려고 했습니다.ㅎㅎ


마사지도 정말 잘하시고, 압도 좋았습니다. 중간중간에 압을 계속 체크해주시는 섬세함도 있구요.


그렇게 즐겁게 마사지 후반으로 가다보니 힙업 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가 다른곳보다 더 잘하시고


조금 색다르더라구요. 저는 다른곳에서 전립선을 받으면 별 느낌이 없었는데


다원은 전립선과 힙업이 시스템이 살짝 다르더라구요. 아가씨도 들어오기전에 풀 발기된 상태에서


세연씨 입장!! 리관리사님과는 아쉽게 이별을 하고 세연씨 얼굴을 보는데 이쁜 일반인 느낌이 물씬!!


거기에 몸매까지도 제 스타일 BJ도 정성껏 해주는데 정말 일반인과 하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ㅎㅎ


한참 서비스중에 도저히 참지 못하고 세연씨에게 사인을 주니 바로 입으로 받아주고 청룡까지 시원하게!!


그이후 에스코트 받으며 퇴장!!


리관리사님이 제 아이만 빼고 전부다 맛사지 해주셨다면 마무리로 세연씨가 제 아이를 달래준 정말 행복한


아가씨 2명을 만나고 온듯한 기분입니다!! 앞으로는 리관리사님 + 세연씨 조합으로 다원을 찾아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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