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궁 - 꼴리는 조합 설관리사 + 인영 후기입니다

건마기행기


건대궁 - 꼴리는 조합 설관리사 + 인영 후기입니다

전복하기 0 5,300 2016.08.04 10:18

 

마사지 한번 받으러 가야지 생각만하다가 이번에 방문했습니다
 

구의역 4번출구로 나가서 조금걸으니 업소가 눈에 띄게 딱 잘보이네요.
 

계산후 사우나로 내려가니 남자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샤워 후 멍때리면서  잠시 대기하며 휴게실에있는 만화책을봤습니다


그러던 중 직원분 안내로 마사지방에 들어가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한번 눌러보시더니 제가 제일 아픈 부분을 짚어내시네요


건식부터 해서 오일, 스팀 마사지 까지 열심히 해주시네요.


스팀에서 너무 뜨거워서 당황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시체모드로 즐겼습니다.
 

중간중간 어디가 안좋은지 등도 얘기해주시면서, 압도 좋으시고 시원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받았는데, 실력은 약간 소프트 하신 분 같았습니다.
 

약간 아쉬웠지만, 언니를 기다리며 기대를 합니다
 

이번에 들어온 아가씨는 인영씨.. 아담한체구에 싹싹한 말투.. 글래머스러운 몸매
 

들어와서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네요 약간 내가 아는 사람 닮아서 흠칫 놀랬습니다.
 

그런 다음 원피스를 내리고 몸매가 훤히 보이는대 글래머스럽고 좋네요. 부드럽게 만졌습니다.
 

그리고 꼭지를 빨아주는 혀놀림이 아주 굿입니다.


맛보기 bj 시전 후 꼭지 애무하면서 열심히 쉐이크!
 

으.. 얼마 못 버티고 방출했네요.
 

결론은 마사지와 마무리 아주 시원해서 좋았고, 직원분들도 상당히 친절하십니다.


내상없이 이용했고 아주 꼴리는 조합이었습니다 재방문시 또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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