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 하윤이 한번 잡아먹고왔습니다

건마기행기


영계 하윤이 한번 잡아먹고왔습니다

곧추커요 0 4,615 2016.08.21 21:50


마사지가 생각나서 하던일 조금 남은거 끝내고 진주사우나 예약후입장

직원안내받아 사우나 따뜻한 탕으로 풍덩.. 땀도 나고 벌써부터 피로가 풀리는느낌

사우나 마치고 나와서 마사지실로 가서 누워 있으니까 관리사님 입장 4번관리사라합니다

먼저 인사하니 반갑에 웃는얼굴로 인사해주시네요

4번관리사님의  마사지 스타트
 
머리부터 등 허리 까지 시원하게 마사지 들어 오는데 목마사지는 조금 아프더라구요...

손끝이 아주 야무지신듯 거침없이 쭉쭉 풀어 나가십니다.

기존 관리사님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이 되네요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는데 드디어 언니가 들어 오네요

언니이름은 하윤이라고 하네요

들어오는 언니 첫인상은 보자마자 어리다는 느낌

얼굴에 수분에센스를 발라주는 손길마저 참 풋풋 하네요

관리사님과 아쉬운 작별을 하고 본격적으로 언니 스캔+조사 들어 갑니다

이름은 하윤 나이는 23살 가슴은A+컵 정도 슬림아담사이즈

하윤언니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고 천천히 서비스 받아봅니다

bj이도 나름 능숙하게 들어 오지만 역시 풋풋한 맛이 있네요

하윤언니와 눈마주치며 마무리 들어갑니다

눈웃음으로 생글생글 웃는것이 호기심 가득찬 눈빛..

스킬이 뛰어난건 아니지만 와꾸에 급 흥분되어 입에 격하게 발사

아직 서투르지만 마무리하고 궁디 슬슬 만지며 배웅 받았습니다.

어린영계 언니랑 간만에 즐겁게 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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