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가 뭔지 알게해준 별샘과 고은

건마기행기


건마가 뭔지 알게해준 별샘과 고은

djlkhd003 0 3,489 2016.08.26 02:26


지방 출장 몇일 다녀오니 몸이 근질근질하고 욱씬거리는게

참 할것도 없고 죽겠다싶어서 오랜만에 다시 전화하고 가려는데

발걸음 떼기가 이리힘든지 결국 묵사발이 되서 문에 도착합니다

이런저런거를 물어보고 씻을 겨룰도 없이 대기실 소파에 누워서

두세시간정도 혼자 기절한거 같습니다...


그러다 조금 살만해지니 대충 씻고 마사지방으로 가서

가시 누워있으니 마사지 하시는분이 들어 오네요 기가 쎄보이는데

피곤한데 마사지를 받으니 나른해 지는것 같고 정말 잘 하시네요

별샘이라 하는 이분...마사지 정말 잘 합니다


이어서, 어려보이는 언니가 들어오네요 약간의 구릿빛 피부이고

일단 섹끼가 있는 외모이고 청순한 분들 좋아하시면 약간 거리가 멀고

대화도 잘하고 성격고 호탕해서 재밌게 애기를 나누고 서비스는 해주는데

탈의를 하고보니 가슴도 크고 슬림하니 참먹음직스럽네요

키스하면서 삼각애무를 해주다가 비제이를 맜있게 먹어주는게 그저 이쁘네요


조절하면서 목까시까지 해주는 스킬까지 시전을 해줍니다 느낌이 참 좋습니다

좋다가 갑자기 수삼일간 출장의 여파로 아픈게 남아있어서 바로 마무리를 갈겨줬네요

굼주려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몸매도 이쁘고 얼굴은 보통이고 호불로가 갈릴꺼같은데 성격도 유쾌하고

서비스도 시원하게 해주는언니라 충분히 즐달을 예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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