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에이스에서 기쁨조한테 받은마냥 정 관리사와 한별이를 만나다~

건마기행기


목동에이스에서 기쁨조한테 받은마냥 정 관리사와 한별이를 만나다~

바른정자세 0 4,169 2016.09.11 00:18


집에서 혼자 심심해서 점심 먹고 생각나서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고

가겠다고 하고 달려갔다~

보통 나는 주간에 좀 조용하기 때문에 주간에 자주 가는편이다~

실장님이 이번 주간에 야간 언뉘가 있다고 하는 것이다...

호오~~? 주간언니들도 갠찬았는데 흠.. 이번에 야간 언뉘한테 서비스를

받으니 타이밍이 좋았다고 볼 수 있다~ ㅎㅎ

여튼 입장을 해서 샤워를 맞히고 좀 쉬다보니 내 차례여서 마사지실로

고고싱~~ㅎㅎ 베드에 좀 누워 있으니 정 관리사분이 들어오신다~

전체적으로 몸을 훓어본다..(스캔중.. 띠리띠리~)

그리곤 어디가 아프고 뭉쳐있는지 물어본다..알고는 있는거 같은데 확인차

물어본거 같다..나도 어깨와 목만 아프고 뭉쳐있는줄 알았는데

관리사가 다 뭉쳐있다고 말한다..

마사지를 받는내내 아픈느낌은 있었지만 동시에 시원함도 있었다..

그만큼 실력적인면에서는 인정할 수밖에 없다..

또 실력만큼이나 얼굴페이스도 엄청 이쁘시다~~ 1+1으로 흡족함...ㅎ

전립선마사지가 거의 끝날 때쯤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 언니가 들어온다.

한별이 언니의 서비스는 좀 어린나이인거 같음에도 불구하고 남달랐다..

쥐락펴락하는게 말이다..입사다 보니 나올거 같으면

말해달라고 하고 세심한 손길을 거쳐 핸플까지 왔고 발사의 순간이

다가왔고 시원하게 발사를 하여 입으로 받아준다..

그리고 깔끔하게 청룡으로 마무으리~ㅎㅎ

오늘 하루도 끝내주게 시원하게 잘 받고 다녀왔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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