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떡에 반하다) 야간에 만난 시크 도도한 귀욤상 태연이

건마기행기


(마떡에 반하다) 야간에 만난 시크 도도한 귀욤상 태연이

달리는돼지 1 4,148 2017.04.18 12:54


소녀시대 태연이 아닌 잠실 G스파 태연을 만나고 왔습니다.

오늘 날씨도 꿀꿀하고 기분도 텁텁한게

꼭 떡을 쳐야만 할 것 같은 기분이...


잠실에 있는 G스파에 방문해서

마사지와 떡을 동시에 접할수 있는 코스를 선택.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코스라 할수 있죠.


마사지가 기가 막히네요. 다른곳에서도 받아봤는데

오늘 마사지 받았던 선생님 성함은 설관리사님.


나이는 30대 후반으로 보이시는데

미모가 뛰어나십니다. 허리 쪽 마사지가 특히 시원햇는데

뭔가 다른 기술이 있으신게 분명합니다.

팔꿈치? 로 해주시는지 선생님은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하나도 안힘들다고 하시네요. 

하체쪽 마사지도 해주셨는데 종아리 허벅지

골고루 꼼꼼히 잘 받았어요.

특히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를 받을때는

약간 꼴릿하면서도 시원한 조금 야릇한 기분을 느낄수 잇었습니다.




선생님은 전립선 마사지를 끝으로 서비스 잘받으라는 인사를 하시고

퇴장하셨어요. 퇴장하시기 1분전 아가씨 한분이 들어왔는데

들어오시고 귀랑 머리마사지를 해주시더라구요.

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태연이의 써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로 인하여 발기되었던 저의 소중한 녀석이

급하게 쌀거 같다는 신호를 보냈고

마음을 다지며 애무를 받았습니다.

태연이의 외모는 귀여운 얼굴에

몸매는 아담한 체형이였습니다. 가슴이 살짝 아쉽기는 했지만

이쁘고 귀여운 얼굴에서 나오는 거침없는 혀 애무에

만족할수 있었습니다.

마사지와 떡 모두 적당한 가격에 즐기고 갑니다.^^



Comments

강남애벌레 2017.04.18 12:54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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