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을 힐링하려면 목동에이스의 주 관리사와 제이를 만나시오~

건마기행기


월요병을 힐링하려면 목동에이스의 주 관리사와 제이를 만나시오~

거기는살아있다 0 4,045 2016.09.26 23:30


외근일정을 마치고 지친몸을 이끌고 사우나로 향했습니다.
이늠의 월요병;;;을 힐링하기 위함이죠~
누구있냐고 물어보니깐 운 좋게 저번에 봤던 제이가 있더군요 ㅎㅎ
괜시리 설렘을 않고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마사지방으로 갓습니다
주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더군여~~ 간단하게 서로 인사만 나누고
부드러운 손끝이 어깨부터 주물러 내려가기 시작하는데 
마사지를 아주~ 베리~베리~굿입니다~ 아주 시원하더군여~
나도 모르게 흥분이ㅎㅎ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살짝 야한농담도 주고받으며 앞판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시원하면서도 꼴릿한느낌이ㅎㅎ
사타구니쪽으로 관리사에 손끝이 부드럽게 흥분을 시켜주네요
그리곤 노크소리와 함께 기대했던 제이가 들어오네여~
성형도 안한거 같은데 굉장히 예쁩니다!! 그야말로 자연미인ㅎㅎ
이런데서 볼만한 사이즈가 아닌거같은ㅎㅎ
간단한 얼굴마사지 뒤 탈의하는데 몸매가 작살나고~ 봉긋한
가슴이 눈에 먼저 들어왓어욧ㅎㅎ
그리고 저를 덥쳐서 딱 달라붙습니다~ 전 적극적인 여자가 좋아여~ㅋ
가슴부터 부드럽게 내려가는데 알을 혀로 감싸는게 장난아닙니다
그리고 깊은비제이 핸플과 같이하는데 금방신호가
와서 반응하니 입으로 잘받아주네요ㅎㅎ
너무 일찍 끝나 아쉬울뻔했는데 끈적한 청룡까지 !!
그리곤 애교있는 말투로 콜이 울릴때까지 시간을채워줬어요~
마지막까지 예쁜이가 팔짱끼며 배웅까지해주니 기분 너무 좋았어요~
이쁜데다가 마인드까지 짱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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