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해도 침 나오는 와꾸 "퀸" 지수

건마기행기


보기만해도 침 나오는 와꾸 "퀸" 지수

찬바람 0 4,647 2016.10.04 17:57


마사지가 끝나가고 전립선 마사지를 열심히 받는 도중 물건은 이미 벌떡벌떡 하고 있습니다.


잠시후 노크소리 들리고는 아가씨 들어오시네요.


슬며시 쳐다보니 검정색의 홀복, 딱 달라붙는 옷인데 보기만해도 솔직히 침나옵니다.


위 아래 다 탐스럽게 톡 튀어나와있는데 처음 드는 생각은 수술일 수 밖에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웃으며 인사를 해주는데 '지수'씨라고 합니다.


얼굴도 이쁘장하게 생겼으며 긴 생머리는 한층 더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홀복을 벗고 탈의를 하셨는데 안에는 속옷을 입지 않았습니다.


머리속에서는 이성의 끈이 딱 끊기는 느낌이 확 듭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지수씨는 이미 저의 꼭지를 애무해준 후에 비제이를 해주고 있더군요.


저의 손은 지수씨의 탐스런 가슴을 이리저리 만지고 있습니다.


물컹물컹하는 느낌이 의젖일리가 없네요.. 물어보니 C컵이라고 합니다.


어느정도의 애무가 끝난 후에 콘돔 끼고 정상위로 시작 합니다.


부드러운 피부가 전달되며 조임도 상상이상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이쁜 모양의 탐스런 가슴을 만지면서 하니 다리로 허리를 감싸 안아주는 느낌은..


신음소리는 갈수록 커지고 조임도 계속해서 좋아집니다.


시원하게 발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감싸 안아주던 다리는 바로 풀어주지 않고 좀더 끌어 안아주십니다.


마무리까지도 기분좋게 안아주는 모습에 한번더 감동을 하고 에스코트 기분 좋게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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