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딱 다벗고 덤벼드는 지원이

건마기행기


홀딱 다벗고 덤벼드는 지원이

무리데스네 0 4,511 2016.11.25 15:50

치맥과 마사지가 땡기던 날..치맥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부천문스파로~

한참 바쁜 시간대라 그런디 대기 시간이 좀 있었습니다. 치맥후 달아오른

술기운을 깨보고자 쇼파에 앉아 잠을 좀 청하다 안내받고 입실했습니다.

윤 관리사라고 합니다.

마사지는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경력이나 스킬이 느껴지고

세심하게 챙겨주는 부분들이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첨부터 바지까지 벗기고 수건으로 덮어주는데 뭔가 더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딱 거기까지였습니다. 한시간이란 시간동안에 대부분을 건식으로 풀어주고

마무리가 되어갈때 오일 마사지를 해 줍니다. 건식 마사지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직접 자극이 아닌데도 므흣한 느낌은 뭔지..이번에는 건식을 많이 받고 오일

마사지 시간이 짧았는데 다음번 방문때는 오일 마사지 시간을 좀 늘려 받아야겠습니다.

섹슈얼마사지해주면서 다음언니와 체인지 합니다.

지원이라고 하는 언니였는데 딱 제가 원하던 스타일이고

일단 홀딱 다벗고 서비스 시작하네요~~

비제이는 잘도 빨아주고 입사는 찌릿

했습니다. 마사지에 반도 못미치는 시간이지만 언니의 스킬에

정말 빠른 시간안에 발사 했습니다. 서비스가 끝났나 하고 있던 차에

청룡까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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