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 愛 황홀한연애감 -예슬- , -오-관리사님

건마기행기


-실사- 愛 황홀한연애감 -예슬- , -오-관리사님

의오왕 0 4,632 2016.11.29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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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핫태핫태한 업장들을보면.. 확실히 사이즈면 사이즈.. 마인드면 마인드...


좋은 언니야들이 많더군요.. 요새 건마쪽을 많이 다니곤하는데 아직 이곳은 방문해본적이 없어서


예약을했더니 바로가능하답니다.. 생각보다 집에서 멀어서 큰맘먹고 가기로결심하고 출발.


도착하니 업장이 꽤나 규모가있네요.. 살짝 움츠린상태로 들어가니 스텝분들과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해줍니다.


코스설명을 듣고 아가씨 스타일을 애기하고 아래 목욕탕으로 이동하니 사우나시설도 꽤나 큽니다..


시설면은 현재까진 완벽.. 역시 잘되는곳은 틀리네요..


샤워를 마치고 옷 사우나복으로 입고 다시 로비로 가니 마사지방으로 스텝이 데려다줍니다.


얼마후 관리사님이 들어오는데.. 짧은 테니스치마를 입고 들어오시네요.. 벌써 므흣합니다..


미시삘의 "오"관리사님이라네요. 몸매도 좋으신게 초장부터 좋네요..


마사지받는데.. 역시... 잘하십니다... 어찌 알고 근육 뭉친곳만 척척 해주시는데 괜히 연륜이 있는게아닙니다..


이곳저곳 몸 구석구석까지 아주 관리 제대로 받고 오일로 제 소중이녀석과 그주위를 전립선, 슈얼마사지로


미친듯이 괴롭혀주시니 이미 제 소중이녀석.. 빼꼼하고 일어납니다... 황홀한 시간을 보내고...


예슬씨가 들어오네요.. 예슬씨는 고양이상의 이쁘장하게 생긴 처자네요.. 키 160중반대에 슬림글래머 사이정도의 몸매!!


연애감아주 좋은 몸매입니다..실사참조하세요..


오쌤이 나가고 예슬씨가 먼저 이미 뜨거워진 제소중이와 그주변을 더 뜨겁게 애무해주다가 콘을끼고 먼저 여상으로 위에서


해주는데... 이언니..아주 절 죽이려고 작정한듯이 허리스냅을 돌려댑니다.. 벌써부터 느낌이 오는걸 겨우겨우 참으며


자세를 바꾸고 뒤에서 미친듯이 피스톤질하다가 예슬씨를 끌어안고 정자세에서 마무리 시원하게 했네요..


뒷정리하고 내려오는 길까지 에스코트해주는 아주 마인드도 좋은 언니!!


역시.. 잘되는 업장은 잘되는 이유가 있네..라는 속마음과함께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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