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고 추운날에는 정관리사, 미소언니 만나러~(동경스파)

건마기행기


외롭고 추운날에는 정관리사, 미소언니 만나러~(동경스파)

김그그 0 3,884 2017.01.15 23:31
요즘 완전 추워요 미친 날씨죠-_-
그래서 오늘은 안나가고 어제 마사지 받은 후기나 적으면서 하루를 때워야 겠네요
요 며칠간 몸이 으슬으슬 아팠는데 그래도 주사맞고 약먹으니깐 금요일부터 조금씩 괜찮아지더라고요
그리고 어제,약속이 있어서 논현 먹자골목에서 한잔 했습니다추워서 그런지 거리에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반토막이 아니라아예 한 10분의 1로 줄어버린 듯하게 휑하더군요
어쨌거나 한잔 두잔 마시다 보니 슬슬 취기도 오르고 같이 마시는 형님 중 한분이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고 하더라고요
카드값 내고 나서 수중에 돈도 없어 갈까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형님께서 자기만 따라 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따라갔고 도착한 곳은 동경스파!도착한 다음에 실장님께 인사드리고
정 관리사님이랑 미소언니 있냐고 물었는데 다행이도 출근했다고 하시더라고요
자 이제 지명도했고 형님이랑 후딱 씻으러~~
뜨거운 물로 씻고 탕에 들어가니 뜨끈뜨끈 한게 너무 좋더라고요
몸이 완전히 멀쩡해 지는게 느껴질 정도로 개운해지더라고요
그래도 탕에만 있을 수는 없죠 나가서 마사지 받을 준비를 합니다
대기 하고 있던 손님들이 있었던 관계로 조금 있다가 방에 입장해 관리받기로 하고
TV보면서 앉아 있는데 직원분이 식혜를 가져다 줘서 마시고
비치되어 있던 만화책 몇 권 읽으니 저희 차례가 오더라고요
방으로 입장 방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정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시네요
두말 하면 입 아플 정도로 마사지 잘하십니다
간만에 방문한거 였지만 몸이 기억하는지 정 관리사님의 손길이 전혀 낯설지가 않네요
게다가 그간 정 관리사님이 마사지 실력이 더 늘었는지 손 닿는 것만으로도 피로가 풀리고 시원해지더라고요
한창 마사지 받고 있으니 컨디션도 조금씩 살아나고, 제 욕구도 슬슬 살아나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해주는데로 마자시 받았는데 나중엔 조금 더 쎄게 해주셔도 된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등쪽이랑 허리쪽이 많이 뭉쳤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등이 뭉쳤다고 말씀하시면서
풀어주는데 시원시원하더라고요  이래서 마사지를 다니러 와야하나보다 싶었습니다
마사지 끝나고 전립선해주는데 바지안으로 들어오는 손길자체가 평소보다 남다르게 느껴집니다
제 바지안 여의봉녀석도 이미 최대로 커졌는데 평소보다도 한 두배는 더 커진거 같더라고요
한창 전립선 받고 있으니 미소 언니 등장!
간만에 만난 언니인데 더 이뻐져있네요
어린 언니라서 그런지 계속 이뻐지고 있나봐요
역시 젊은이 더 좋네요 그럼 다음에 방문하면 더 이뻐져 있을라나?!
관리사님은 퇴장하시고 미소 언니는 원피스 벗어두고 속옷 벗은 뒤에
제 꼭지부터 유린해주기 시작합니다
한창 유린 당한 꼭지녀석이 기분 좋은지 평소보다 훨씬 더 커지더라고요
부풀어 오른 꼭지를 통해 제가 슬슬 달아오르고 있음을 알려주니
미소 언니도 슬슬 삼각애무를 통해 저를 더 뜨겁게 만들어줍니다
주먹을 꽉 쥘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너무 기분 좋은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미소언니가 제 여의봉을 빨아주는데
그 순간 느낌이 너무 쎄하면서 좋아서 힘이 들어가니 주먹이 쥐어쥘 수 밖에 없겠더라고요
한참을 빨아주고 핥아주는데 욕심이 끝이 없는건지 계속 빨리고 싶은 욕구만이 남게 되더라고요완전 좋았습니다
그러다 손으로 해주면서 다시 입술은 제 꼭지를 빨기 시작하는데 역시 스킬이 남달라요
언니스킬이 아주 요물중의 요물스럽네요 온 신경이 여의봉을 쏠려있으니 금방 싸겠더라고요
그래서 미소언니한테 얘기하고 입안으로 맘껏 싸버렸네요
마무리고 가글 한번 시원하게 해주는데
역시 미소 언니 서비스는 최고라는 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나오니 형님께서 나와있었고 잘 받았냐 하시길래 너무 좋았다고 했습니다
형님께서도 자기도 간만에 제대로 즐겼다고 하시는데
자주 오자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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