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강로리 내사랑 유리[][]

건마기행기


[][]핵강로리 내사랑 유리[][]

항문의영광 0 4,759 2017.02.23 01:15


요즘 회사일에 너무 몸도 마음도 지쳐 월차를 쓰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꿀잠을 자고 일어나니 빈둥빈둥 심심했습니다.


그때 요즘 회사일에 너무 바빠 텐스파에 자주 못갔었는데 문뜩 생각이 나더군요.


급달림신이 강림하여 마사지를 받으러 텐스파로 갑니다.


예약없이 갔지만 자주 이용했었던 업소이기에 실장님이 바로 해주시더군요.


오늘은 제가 소녀같은분 있냐고 물었더니 몸매 와꾸 독보적인분이 계시다고 그분으로 넣어주신다네요.


이래서 단골집이 좋은겁니다 여러분.


계산을 마치고 아래로 내려가 힘들었던 하루의 녹초가된 몸뚱이를 뜨뜻한 탕에서좀


녹이다가 나오니 바로 올려주네요.


마사지룸에 누워 한시간쯤 풀로 받으니 결렸던 몸이 좀 풀리네요.


마사지가 끝날때쯤 섹슈얼마사지와 전립선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유리씨가 들어오네요.


한눈에 스캔해봐도 160후반의 키에 늘씬한 몸매 긴머리에


사이즈잘나오는 와꾸까지.. 역시 이곳 실장님은 절 한번도 배신하지 않네요.


마사지샘이 나가자 바로 상의를 탈의하니 한손에 꽉찬 비플정도의 슴가까지 한몫합니다.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비제잉과 핸플을 받고


시원하게 입속에 발싸하고 나왔습니다. 소녀같은 얼굴로 웃으며 엘레베이터까지 마중을 나와주셨습니다.


전 1층 로비로 내려와 라면 한그릇 시원하게 먹고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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