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달성공 미나 후기

건마기행기


즐달성공 미나 후기

AV배우런던김지나 0 3,780 2017.02.25 12:34

어제 친구와 둘이서 헌틸술집갔다가 헌팅실패로인해..


솔로인 둘의 처지를 한탄하며.


술을 마셨습니다..취기가 올라오네요.


저도 모르게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며 사이트들을 뒤집니다.


저는 친구를 꼬십니다.


그리고는 문스파에 전화를 걸어 대기시간을 파악합니다.


친구 손을 잡고 천천히 걸어갑니다. 뚜벅뚜벅~~!!!


드디어 도착~~!!!


샤워를 마치고 입실을 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저희 차례인가봅니다.


방에 입장하니 벌써부터 설레이기 시작하네요.


이분정도 시간이 지나 마사지사 들어옵니다.


언제나 어색한 인사와 함께 잘부탁드린다고 요청을 하고 뒤로 돌아눕습니다.


나이는 조금 있어보이셨는데 이분 마사지 진짜 잘하십니다.


손끝 팔꿈치로 저 몸속 깊이 자리잡은 뭉친 근육을 소름돋을 정도로 시원하게 잘 눌러주십니다.


짜릿하기까지 합니다. 상체 하체 아주 꼼꼼히 관리해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전립선 마사지...


손에 오일을 탁탁 바르시는  관리사님. 전립선 마사지의 "신 " 이시네요.


사르르 녹아내립니다.


똥꼬 앞에서부터 봉알까지의 길을 뚫어주싶니다. 봉알도 마사지해주시네요.


그리고 저의 똘똘이를 자극해 주십니다.


저의 똘똘이에 힘이 잔뜩들어가자 전화를 거시는 관리사님.


1분쯤 흘러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160중반정도의 키에 적당한 크기의 가슴. 군살없는 몸매.


첫인상 very nice~~!!!


관리사님이 나가시자 탈의 후 시작된 미나의 애무!!


간단한 상체 애무 후 점점 밑으로 내려옵니다.


발딱 서있는 저의 똘똘이를 부드럽게 혀로 자극을 해줍니다.


풀발기 된 저의 똘똘이를 더욱더 자극하는  입과 혀.


bj스킬 끝내주네요.


그리고 이어진 핸플...핸플에 약한 저에겐 더욱더 자극적인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아주 아주 좋았습니다.


역시나 얼마 못버티고  입 안에 올챙이들을 발사합니다.


아주 좋은 달림 기분좋은 달림입니다. 이름은 미나언니라구하네여~


친구도  아주 맘에 들었다고 하네요..


그렇게 친구와 문스파에서의 썰들을 풀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성공적인 즐달성공입니다. 



Comments

Total 22,348 Posts, Now 444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