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기가 흘러 넘치는 요부 한별 ☆★

건마기행기


색기가 흘러 넘치는 요부 한별 ☆★

새로운사람 0 4,716 2017.06.07 03:00

 

 


마사지를 받으면 안 좋을 수도 있다는 말이 있지만


그래도 저는 아무래도 사람의 손길이 필요했습니다..


꿩먹고 알도 먹을겸 해서 스파건마를 찾아봤습니다~~ 프로필을 뒤적뒤적


압구정다원으로 결정..퇴근과 동시에 고고싱~~


퇴근시간대라 그런지 손님들이 북적북적..그 틈을 비집고 들어가 샤워부터 하고


기다렸습니다..손님들이 많아 대기시간이 제법 있었습니다!!


마사지사가 금방 들어왔는데 안정감이 있어보였습니다..


관리사님의 손길이 제 몸을 서서히 마사지해 주시는데 포근하고 따뜻한 손길이었습니다~~


허리가 아파서 치료중이라고 말씀드렸더니


조심조심 천천히 어루만져 줍니다..움직이는데 많이 불편했었는데


다른 부위도 시원하고 개운했는데 특히 허리도 개운해진 느낌?


정말 세심하게 풀어주는 모습에 고마웠고 많이 힘들었을텐데


관리사님은 힘들지 않다고 합니다~~착함 마음씨까지..


순식간에 마사지가 끝나가고 있을때 전립선 관리가 들어옵니다!! 베드위로 올라와


지긋이 서혜부 라인 존슨이 부근을 눌러줍니다..


 그사이 서비스 언니가 들어왔고 관리사님은 아쉽지만 퇴실..예명은 한별


남자를 능수능란하게 요리할줄 아는 처자..


천천히 부드럽게 요리를 시작합니다. 처음부터 달구면 재미가 없는법..


서서히 달아오르게 해놓고 한방에 훅 보내버립니다^^


제법 많은 양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이 많은걸 다 받아줍니다..

 

청룡열차도 태워줬는데 다들 이 기분 아시져?? 황홀감..오래간만에 느껴봤습니다~~

 
무엇보다도 허리 아픈게 많이 좋아져서 살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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