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관리사님 + 수빈 ] 와꾸+몸매+마인드 모든것이 완벽했던 그녀들

건마기행기


[ 김관리사님 + 수빈 ] 와꾸+몸매+마인드 모든것이 완벽했던 그녀들

우리는 0 4,523 2017.08.06 02:51
낮시간을이용하여 달리고 싶어 근처 로얄 다녀왔습니다.

도착후 샤워를 간단히 하고 담배한대피고나니 직원분이 안내해주네요

엘레베이터를 타고~ 미궁의 방으로~ ㄱㄱ

마사지사는 김 관리사라고 한다..

얼굴에는 노련하면서도 자신감있는 자신감이 느껴졌다..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올라오는데 어깨쪽을 풀어줄때는 정말

뭔가 막힌게 꽉막힌 변기를 뻥 뚤어주는 뚜러뻥이 생각이난다

전체적으로 쎄게 한번씩 눌러준다음에 오일마사지로 부드럽게 다시한번 풀어준다..

전립선마사지 해줄때는 역시 나이는 속이지못한다 관리사님은 노련했다

전립선 마사지가 어느정도 진행됬을때 문을열고 젊은언니 한명이 들어왔다..

새하얀 원피스 차림에 싹싹한 넘치는 말투..

매니저의 이름은 수빈

완전 여대생같은 느낌에 청순 미인이다

얼굴에 팩을 해주면서 머리를 지압해을 해 주었다..이제 수빈언니와 찐한 시간을 보낼 차례다..

순진해 보이는 모습은 어디로갔는지 어느새 섹끼가득한 모습으로 탈바꿈해버린다..

똘이를 잡고 빨아줄때나 애무를 하다 눈이 마주칠때 

그 눈빛은 "아주맛있어 이건내꺼야" 라는 그런느낌을 받았다 잊을 수가 없을거 같다..

나도 본능에 충실하여 가슴을 움켜쥐고 여기저기 쓰담쓰담 해본다 ..

손과입으로 따뜻하게 느낌과  입과 혀의 부드러운 촉감을 즐기다가

나를  파악했는지신호가 오기 시작한걸 알았는지  손의 움직임이 갑자기 빨라지기시작했고..

끝이어딘지 점점빨라지는 손놀림에 나는 짜릿한 쾌감과함께

끈적한 액체를 입안가득 맛보게해주었다

언제나 싸고난 뒤에 밀려오는 허전함은 어쩔수 없는것같네요

하지만 제값내고 돈낸만큼 충분히 잘이용하였고 재방문의사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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