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의 신 `달`관리사님과 색女 `세라`~

건마기행기


마사지의 신 `달`관리사님과 색女 `세라`~

무궁화 0 3,783 2017.10.12 06:19

갑자기 생긴 휴가 평일이라 친구놈들은 다 일하고 말이죠
 
이런날 가는곳이라면 역시 건마가 최고 아니겠습니까?
 
제가 자주 이용하는 문스파 등판합니다!
 
여러 마사지도 받고 서비스도 받고 오늘 왕노릇 해볼렵니다~
 
자주 가던곳이다보니 지명도 가능하더군요.
 
매번 시간대가 잘맞아서 `달`관리사님에게 받아봐서
 
오늘은 달관리사님을 직접 지명해봤습니다.
 
이분이 아마 저보다 제몸을 더잘아실거에요^^
 
가볍게 인증한번 하고 입장~ 다들 안전 운행이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들어가서 샤워한번 하고 가볍게 커담좀 즐기면 이미 제차례지요~
 
방들어가서 누우니 매번 보던 `달` 관리사님 들어오시는데요
 
자주뵛더니 이젠 너무친해서 모르는게 없을지경이네요
 
스윽 하면서 등에 올라오는 손느낌이 짜릿하네요!
 
심심하지말라고 말도 걸어주시면서 마사지해주시는데
 
안그래도 잘하시는분이 마사지실력이 나날히 더 좋아지시네요~
 
마사지가 극락이 따로없습니다.
 
이미 제몸에 정확히 맞춰진 마사지압으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어우....
 
너무좋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겟어요~
 
중간에 아로마오일도 받고 찜마사지도 받고 이미 제 모든피로는 제몸을 떠나갓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전립선을 받고나면 제 아랫도리는 이미 전투태세에 돌입했음을 알리죠~
 
이때 들어오신 `세라`매니저 이분 스킬 장난아닙니다.
 
눈웃음하며 손놀림이며 선수는 괜히 선수가 아니랍니다...
 
이미 끓을대로 끓은 아랫도리가 현란한 BJ스킬과 손짓에 녹아 사라질거같아요.
 
이러다가 잡아먹힌다 싶은순간 맞춰서 조절하는데 사람을 아주 들었다 놧다 하네요 허허
 
요물이 따로없어요 이런건 타고나야 가능한걸겁니다.
 
열심히 버텨보지만 제가 이리 빨랏는지 느낄겨를도 없이 어느세 느낌이 뙇!
 
입으로 받아주면서 또 눈웃음치는데 다시 설뻔했어요...
 
다시 샤워하고 나오면서 역시 할거없을떈 건마가 최고라는걸 느끼면서 나오네요
 
다들 건마로 즐달하세요. 저의 강력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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