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민지 색다른느낌의 섹기에 빨리다!

건마기행기


유나+민지 색다른느낌의 섹기에 빨리다!

민수가더커 0 4,665 2017.11.05 07:14
급 느낌이 왓습니다.
 
한참 일하느라 물을 안뺏더니 욕구불만이 가득히 쌓여버렷네요...
 
그래서 투.샷 을 받으러 왓지요! 나름대로 정력에 자신이 있답니다 후후
 
쿠폰번호로 전화하고 곧장 달려와서 입구에서 V하고 들어왔지요~
 
곧바로 스텝안내받고 방으로 입실! 어두운 조명아래 그녀가 들어와요..
 
피부가 뽀얗고 몸매좋은 언니가 들어왔는데 이름은 유나라고하네요~
 
말투가 사투리가 섞였길래 물어보니 부산사람이였다네요.
 
바로 서비스 들어가는데 잡아먹듯이 바로 쑥 들어와버리네요!
 
제 꼭지를 빙글 돌리듯이 점점 아래로 슥슥 내려가면서 애무하는데 장난이 없어요..
 
가슴을 슬그머니 쥐니까 앙탈부리듯이 더 깊숙히 애무하는데 곧바로 제 존슨으로 도착
 
격렬한 흡입이시작됩니다~ 첫타자부터 실력이 이리 좋으니 다음이 더기대되는군요!
 
꼼꼼히 BJ도 하면서 저한테 말도 걸어주는데 역시 부산사투리 여자의 말투는 너무 귀여워요~
 
첫번째 발사! 입으로 깔끔하게 받아주고 관리사님 불러달라고 해주네요~
 
가볍게 첫발을 빼고나니 살짝 나른한게 피로가 몰려오는데
 
때마침 들어오신 마사지 관리사분 이름은 달관리사라고 불러달래요~
 
문스파는 역시 클라스가 있네요 아가씨도 이쁜데 관리사분도 젊고 이쁘신분이 왓어요!
 
첫발때 본 아가씨와는 다르게 아담한분이 들어오셧는데 
 
그작달막한 손으로 마사지를 시작하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아주 시원한 마사지가 시작~
 
제몸 구석구석 몰려있는 피로와 전쟁을 시작해주셧습니다!
 
몸 곳곳에서 함성이 들려오듯 몰려오는 쾌감~ 
 
목과 등허리에 쭈뼛하게 만들정도로 마사지가 환상적이네요!!
 
아로마 오일을 바르고 스윽 들어오고 찜으로 몸을 화악 풀어주시는데
 
역시 전문관리사분의 실력이란걸 느끼게 해주시네요..
 
그렇게 뼈속까지 쌓인 피로를 남김없이 털어내고나니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해주시는데요~
 
이미 한발뺏는데도 불구하고 축처져있던 존슨이 다시 불끈불끈! 정력을 과시하는군요~
 
그리고 두번째타자 적당한키에 가슴이 매우 훌륭한 언니가 들어왓습니다!
 
이름은 민지라는데 얼굴은 어리게생긴게 몸매가 죽여주네요 마음이 큽니다 아주~
 
2차전 시작~ 다시 한번 느끼는 상체애무 이분도 실력이 좋네요 
 
투샷의 묘미는 역시 두명의 언니들의 애무를 따로느낄수 있다는거 아니겠어요?
 
그리고 존슨에 다시한번 새로운 언니의 입의 느낌!
 
아 좋아요 좋아 따뜻한 입느낌 한번빼서 예민해진 존슨인지라 느낌이 더 찌릿하네요~
 
흡입하면서 혀로 존슨을 감싸주는게 부드럽기 그지 없습니다.
 
서비스 받으면서 가슴을 쥐니 역시 큰만큼 쥐는 느낌이 죽여주네요!
 
두번째 언니도 BJ스킬이나 흡입력이 좋군요~ 중간중간 말걸어주는게 마인드도 참 좋은거같아요~
 
격렬하게 흡입을 받다보니 두번째인데도 빠르게 다시한번 그분이 오셧습니다.
 
신호를 받자 곧장 입으로 더 빠르게 빨아주는 언니~
 
입으로 전부 받아주는 느낌이 아주 죽여줍니다!
 
아 테크닉이면 테크닉 마인드면 마인드 전부다 마음에 드네요~
 
두번이나 뺏더니 더이상 남아있는게 없는느낌이에요..
 
이제 집으로 고고싱~ 오늘 제대로 달려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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