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의 달인 경관리사와 아찔한 신음소리+극강 쪼임으로 나를 녹인 루비

건마기행기


마사지의 달인 경관리사와 아찔한 신음소리+극강 쪼임으로 나를 녹인 루비

전복하기 0 5,297 2017.11.10 21:34



오랜만에 아침 운동을 나서서 상쾌하게 산책 몇바퀴 했더니 마음은 시원해지는데 똘똘이 녀석이

더욱 성을 내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오늘 이놈 물좀 빼줘야겠다 싶어서 어디가지 찾다가 발견한 잠실G스파!!!

바로 전화 한통한뒤 바로 가능하다 그래서 네비찍고 방문합니다

들어갔는데 시설이 굉장히 깔끔하더라구요 냉탕 온탕 구분도 되어있고 샤워실에 사우나까지

사우나에서 땀 한번 쭉 빼고 샤워한다음 아이스티 한잔 마시면서 앉아있으니 마사지실로 안내해주네요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마사지 선생님 오시는데 복장이 매니저처럼 쌔끈하게 입고 오시네요 ㅋㅋ

투샷 끊은줄 알고 잠깐 착각했습니다 과연 마사지도 잘 할까 생각하며 뒤로누워 마사지 받는데 와

이런 생각을 했다는게 미안할정도로 마사지의 달인이셨습니다

너무 시원해서 몇년정도 마사지 하셨냐고 물어보니 경력만 거의 9년 다되가신다고 하네요 ㅎㅎ 진짜 마사지가

끝날때는 온몸이 시원하고 기분좋아서 움직일수도 없었습니다 ㅋㅋㅋ

전립선까지 끝나고 조금 있으니 매니저 들어오는데 색기가 좔좔흐르는 이쁜 아가씨가 들어왔네요 ㅎㅎ~

인사하고 애무받는데 살결도 보드라워서 만지는 감촉이 참 좋았습니다 삼각애무 하고 BJ 진행뒤에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신음소리가 어찌나 자극적인지 듣는것만으로도 발딱발딱 하더라구요

쪼임도 좋아서 금방 갈거같기에 잠시 멈추고 숨좀 고른뒤 정자세로 몇분동안 파워풀한 운동하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아침부터 상쾌하게 운동하고 즐달했네요 ㅎㅎ 종종 들려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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