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무보정실사2장첨부◆-□-◆-□-◆슬림하고 귀여운 야간조 나나언니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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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칠판 0 4,710 2020.02.18 21:28
역삼오션스파
나나
야간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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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힐링이 필요한 날입니다

 

저번에 즐달해서 오늘 또 생각나서 퇴근하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오션스파에 가서 결제 하고 샤워장에서 씻고

 

휴게실에 가서 잠시 대기하니 방으로 안내 받습니다

 

방에서 잠깐 기다리니 11번 관리사가 바로 들어 오네요

 

저번에 봤던 관리사인데 참 마사지 갑으로 잘하던 관리사 였죠

 

오늘도 너무 기뻣네요. 즐거운 마사지 받을 생각에 순간 설렛네요.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마사지가 시작되었죠. 초장부터 빡세네요.

 

만져주는데 너무 시원하니깐 자동적으로 윽 소리가 튀어나오네요.

 

전체적으로 빠지는곳없이 꼼꼼히 만져주니깐 따로 어디 풀어달라고 말할필요가 없었네요.

 

강약 조절 잘해줘서 그런지 아프지 않고 그저 시원함을 느껴서 좋았습니다

 

전립선 까지 완벽히 잘 받았습니다. 빳빳해지더라구요.

 

마사지가 끝나고 오늘은 섹끈빡끈한 나나 만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몸매가 스림하니 아주 좋습니다. 와꾸도 반반하고 오늘 날이었나봐요.

 

젖꼭지 빠는데 참으로 기가막히게 짜릿했죠.

 

그리고 BJ로 혼을 빼 놓더라구요. 정말 경직된채로 나나의 입놀림을 맞 보았죠. 장난 아니였죠.

 

정말 한번 갈뻔 했습니다. 지대로 느껴 버렸습니다. 이어서 나나가 콘씌어서 위로 올라옵니다.

 

올라와서 넣고 천천히 넣다 뺏다를 반복하는데 갑자기 떡치는소리가 커지면서 빨라지는게 장난 아니였죠.

 

저도 흥분해서 자세를 전환해서 남상에서 박다가

 

거기서 혼을 실어서 발사 해 버렸습니다. 정말 쾌감 장난아니였습니다.

 

그리고 마무리로 청룡서비스까지!! 최고였습니다

 

마사지 연애 둘다 너무 잘받고서 알찬 마음으로 흐믓하게 집에 잘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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