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 굴욕없는 몸매, 와꾸의 소유자 "아영"

건마기행기


170cm 굴욕없는 몸매, 와꾸의 소유자 "아영"

니코코드만 0 4,720 2016.05.23 14:27


너무 덥네요.. 조금만 걸어도 땀이날정도니.. 아직 유월도 안됬는데.. 얼마나 더 더워지련지..


날도 덥겠다 퇴근을 하다가 회사근처로 다달았을때 마사지 업소하나가 문득 생각이 나서


예약도 없이 갔습니다. 살짝 늦은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많네요..


카운터로가서 계산을 하고 내려가려는데 야간실장님이 언니들 싸이즈 좋은분들로 섭외 많이 해놓았다며


살짝 알려주시네요.


사우나로가서 찬물로 시원하게 샤워하고 냉탕도 왔다가갔다하니 더위가 좀 가시는것 같네요.


샤워를 마치고 나와 쇼파에앉아 잠시 대기하니 위로 에리베이터를 이용하고 마사지룸으로 올려줍니다.


마사지룸에 도착해서 누워있으니 바로 마사지샘이 들어오시네요.


정신이없어서 성함을 들었지만 기억을 못하네요...


천천히 몸을 마사지해주시는데.. 시원합디다. 어찌아시고 결리고 뭉친부위만 마사지해주시는데..


잘해주시네요. 뭔가 고수의 스멜이 살짝 느껴집니다.


받는내내 너무 시원하다고 말해주니 관리사쌤도 뿌듯 하신가봅니다.


한시간쯤 잘 받고 막바지에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역시.. 솔직히 마사지도 마사지지만.. 이 전립선마사지와 슈얼마사지는..


정말 받아보시면 꼴릿해서 싸버릴수도있으만큼 야릇합니다.


한창 전립선마사지로 느끼다가 아영씨가 노크를하며 들어옵니다.


어두운 마사지룸에서도 훤히보이는 170정도의 큰키에 잘빠진 몸매, 누가봐도 이쁘장하다고 할만큼 좋은 와꾸는.. 그야말로.. 어메이징합니다.


들어와 상의를 탈의하니 생각보다큰 비플정도의 가슴이 절 향하고는 삼각애무가들어오는데.. 확실히 아가씨 싸이즈가 좋으니 받는내내


가성비 갑이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한창 비제이와 핸플을 받으니 슬슬 신호가 와서 아영씨이게 급하게 몸으로 전하니


입으로대고는 모두 받아내 줍니다요. 마무리로 청룡까지 타고 개운하게 모든 섭스를 마치고 퇴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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