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 안놓는 지원 !

건마기행기


물고 안놓는 지원 !

병뚜개 0 5,296 2016.07.04 20:21


비도 오고 술도 먹었겠다 오늘은 어디가지 하다가 친구녀석이 건마는 안가봤다네요


그래서 텐스파로 결정했네요


전화로 예약후 빠르게 계산하는데 새로운 연애코스 알려주시네요


전 허리가 아파서 패스했는데 친구녀석은 콜을 외치네요 ㅎㅎ


하긴 가격차이가 별로 안나니.. 사우나에 있는동안 고민 계속했지만 오늘은 그냥 패스..ㅎ


스텝분께서 안내해주신 방에가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가벼운 인사후에 그냥 시체처럼 쭈욱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 여기저기 눌러보신후에


많이 뭉친곳 위주로 꾸욱꾸욱 해주시네요ㅎㅎ 따로 말하지 않았는데도 아픈곳 위주로 해주셔서 감동.. ㅎ


주로 허리 위주로 한 다음에는 오일로 슈얼 들어오십니다 ㅎ


아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슈얼&전립선 들어오면 이미 폭발직전이죠.. ㅎ


그리고 딱 완전 폭발할거 같을때쯤 지원씨 들어오시네요


작은 키에 B컵.. 웃으면서 들어오는데 이미 시선은 가슴을 향해있네요


지원씨도 웃어주시면서 상의탈의 해주시고 만지기 편하게 가까이 다가와줍니다.


역시 예상했던대로 튜닝이 아닌 자연산이더라구요 요리조리 만지작만지작하다보니 지원씨도 스타트 하십니다


혀로 주변애무를 시작하시더니 한쪽손으로는 알을 쪼물딱쪼물딱해주시면서 입으로는 쑤욱 들어와버립니다.


이게 진짜 입보지라는건가봐요ㅎㅎ 쑤욱 쑤욱..


거의 청소기처럼 흡입하시다보니 그만 가버렸네요 ㅜ


가버리는 내내도 계속 알자극해주시고 쭈욱쭈욱 흡입해주십니다 ㅎㅎ


갑작스래 가버린건데도 불구하고 계속 해줘서 넘나 고마웠네요 ㅎㅎ


그후에도 가글 입에 물고 요리조리 한번 해주는데.. 후.. 최고에요 ㅎㅎ


기분좋게 옷입고 잠시 기다리니 친구녀석도 기분이 많이 좋아져서 내려오네요 ㅎㅎ


텐스파에서 즐달 했습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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