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찌는 더위에 내리는 장마비까지 이번주 몸이 너무 지치는 한주인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찾은 바로 그곳!! 건대 궁 사우나 입니다.
더워서 몸도 축축 늘어지고 거기다 습한 장마까지... 피곤이 2배로 몰려오더라구요
피곤에 지친 몸을 이끌고 건대 궁스파 방문했습니다.
밝게 맞이 해주시는 직원분들의 인사를 받고 샤워를 하고 올라오니 바로 안내 받았습니다.

▶마사지 선생님 : 민관리사님◀

방문을 똑똑하고 들어오시는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오셨어요
30대 초반정도로 보이는 모습에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습니다.
간단한 인사를 마치고 성함을 여쭈어보니 민관리사라고 하시네요
"어디가 가장 불편해요?"라고 다정하게 물어봐주시는 선생님 덕에 마사지 받고 싶은 부위를 상세히 말씀드리고
어깨부터 허리까지 시원하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가장 좋았던 부분은 마사지는 당연한거고 대화하시는 부분이 가장 좋았습니다.
다정하면서 부드럽게 대화를 하시면서 마사지 하시는것도 힘드실텐데 알뜰히 저를 챙겨주시더라구요
건대궁은 마사지하면 두말하면 잔소리죠 엄지척입니다.

자1 이제 서비스 언니 타임입니다!!!

▶서비스 언니 : 새봄◀

[와꾸&몸매]

얼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어떤 연예인을 비유를 할수가 없는 그냥 보면 이쁜 와꾸입니다.
머리도 긴 생머리에 남자들이 좋아하는 전형적인 외형이죠 신민아 싱크율 90%입니다.
늘씬한 몸매에 기럭지까지 비율은 뭐 말하면 입아프죠
큰 눈에 앞머리 잆이 기른 긴 생머리
가슴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가장 보편적인 B컵입니다.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지만 제가보기에는 C에 가까운 B입니다.

[마인드]

손님에게 맞추어 주는 착한 마인드의 소유자인거 같아요.
매너있게 대해주는 분에게는 한없이 친절한 그녀입니다.
말하는 성향도 가식적이지 않은 착함이 뭍어나오는 언니인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기분좋은 농담도 섞어가면서 대화를 이어나는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서비스]

와꾸를 봐서는 얼굴이 이뻤기때문에 솔직히 큰 기대를 하지 않았어요
얼굴 이쁘면 아시잖아요?ㅎㅎ
그런데 기대와는 다르게 BJ실력이 너무 좋더라구요
홍콩가는줄알았습니다.
강약조절을 너무 잘하더라구요 강하게 빨때는 쭈욱 뿌리까지 뽑을듯이 하다가
부드럽게 혀로 살살살 어루만져주었다가 다시 또 생각하니 젖는거 같네요
그녀의 입에 제 동생이 들어갔다 나오는걸 보면서 그녀의 섹시한 눈을 마주치니까 너무 황홀하더라구요.
그녀의 가슴을 어루만질때 나오는 신음과 함께 정점을 향해갔습니다.
너무 극에 달하다보니 싼줄도 몰랐는데 "오빵~ 다쌋다 히히" 부끄러워 발그래해졌습니다
시간이 조금 남아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나왔네요.

▶마무리◀

역시 언제 오더라도 항상 즐달을 주는 건대 궁사우나 고마운 업장인거 같아요.
일하시는 분들의 친절함 그리고 새봄씨 때문에 재방율 1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