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봄같은 청관리사와 시원한 이미지의 현아

건마기행기


푸른 봄같은 청관리사와 시원한 이미지의 현아

두콧구멍 0 4,728 2016.12.31 21:09

 

연말모임...

친구들과의 술자리 그리고 여자들을 만날 수 있는

감성주점 ...

하지만 난 오늘도 패배자

루저......

이 마음을 달래줄 건대 로얄스파로 홀로

쓸쓸히 달려갑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사우나를 마치고

나는 괜찮다는 생각으로

나를 달래며 마사지를 받습니다

관리사분은 푸른 봄같은 이름을

예명으로 쓰고 계시네요

청 관리사분이랍니다

시원한 마사지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다보니 어느덧 서비스 시간이

찾아옵니다



저의 마음의 상처를 보듬어줄

시원한 미소의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대화를 하다보니 어느새

마음에 봄이 찾아오고 시원한 인상의

매니저분이 밝은 얼굴로 서비스를 해주는 것을

받다보니 내 마음의 상처가 어느새 눈 녹듯이

스르륵 사라지네요 ㅎㅎ

이래서 달림을 멈출 수 가 없나 봅니다


모두들 마음의 상처를 받으시면 즐달로 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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