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쿵떡쿵떡+실사]★★■◀[별이=예얍녀]

건마기행기


▶★★■[굿모닝+쿵떡쿵떡+실사]★★■◀[별이=예얍녀]

의오왕 0 4,707 2017.03.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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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관리사님은 이제 한곳만 집중 공략을 해주시고 아가씨만 기다립니다.

기다리는걸 아는지 전화벨 소리가 한번 울리고는 이후에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이후에 아가씨 입실 하셨습니다. 눈웃음 치면서 귀를 간지럽히는 목소리로 인사하면서 들어오네요.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볼때마다 웃음이 절로 나오는 늘씬하면서 보기좋은 몸매의 별이씨입니다.

얼굴을 한번 보더니 어! 하면서 친하게 아는척 다가와주십니다.

옆에서 귓속말로 소곤소곤 얘기해주고, 관리사님은 아래에서 전립선 마사지 좀 더 공략해주시다가 퇴실하셨네요.

퇴실하시자마자 입고 있던 옷을 훌렁 벗어던지시고는 수건으로 몸에 묻은 오일 잘 닦아주네요.

잘 닦아주자마자 들어오는 애무.. 이 맛에 별이를 찾게 됩니다.

청소기마냥 쑤욱쑤욱 애무를 잘 해주십니다.

비제이도 핸플 아가씨 저리가라란 식으로 잘 해주십니다.

열심히 해주시다가 정성스럽게 콘돔 씌어주시고는 여성상위로 삽입해주십니다.

위로 올라타서 말타기 해주시면서도 꼭지를 손으로 자극해주시면서 열심히 흔들어주십니다.

저 얇은 허리에서 이런 허리놀림이 나온다는게 볼때마다 신기합니다.

탐스런 가슴을 정성스레 만지다가 느낌이 슬슬 옵니다.

뒤치기로 강하게 스퍼트내서 강약 조절도 필요 없이 그냥 강으로만 열심히 하다가 발사했네요.

축 쳐저서 한번 끌어안고는 콘돔 빼주시고 정성스레 한번 닦아주시고는 옷도 입혀주십니다.

팔짱끼고 엘리베이터 기다려주면서도 눈웃음을 바라보면서 기분좋게 퇴실헸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잘찍은 사진두개 투척하고 저는 이만 물러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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