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한 와꾸 차칸몸매 화끈한 서비스 반해버렸다 효성아..]]

건마기행기


[[청순한 와꾸 차칸몸매 화끈한 서비스 반해버렸다 효성아..]]

무거 0 4,641 2017.05.04 01:47


간만에 친구들과 점심을 먹고 커피한잔후에 텐스파로 갔습니다.


요즘 여러 일때문에 피로가 많이 쌓인 탓에 온몸이 찌뿌덩 하더라구요.


저는 늘 하던 코스로 결제를 했습니다.


실장님께 별이씨 있냐고 물어봤더니 원래는 중간조 이신데 오늘은 때마침 주간에 출근을 하셨더라구요.


저는 사우나실로 이동하여 씻으면서 탕도 즐기고 건식 사우나도 즐겼습니다.


개운하게 샤워하고 나와 쇼파에 앉아 티비를 보며 담배 한대를 태우니


스텝한분이 서비스방으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배드에 누워 얼미 지나지 않아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관리사님의 예명은 "오" 관리사님이셨고 미시 같은 기분에 목소리가 매력적이였습니다.


건식 부터 시작하는데 오우.. 압조절을 정말 잘하시더라구요.


등판부터 받는데 허리가 너무 안좋아 허리 위주로 받았습니다.


그렇게 받다 찜마사지로 넘어왔는데 피곤한 나머지 눈에 힘이 살살 풀리더군요.


잠이 들어갈 무렵에 제 똘똘이가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었습니다. 살살 간지럽히듯 만져주는데 짜릿짜릿 했습니다


마사지 시간이 거의 다되가는 무렵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 한분이


청순한 미소로 섹시한 몸매로 다가와 인사를 합니다.


관리사님께서는 퇴실을 하시고 예명을 물어보니 출근한지 얼마안된 NF분이신 효성씨라고 하시더군요.


그녀가 제게 다가와 한손으로 얼굴을 만지며 귓볼을 간드러지게 애무해주면서


서서히 아래로 내려와 비제잉의 솜씨를 보여주십니다. 와 정말 와꾸며 몸매며 제 스타일에 딱이였습니다.


그녀와 스타트를 정상위 자세로 시작을했고 그녀는 섹시한 신음을 내더군요.


정말이지 그표정과 신음만으로도 저는 발사준비가 되더군요..


저는 빠른템포로 박음질을 시작했고 멈출수없음에 그냥 그대로 시원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저는 발사후 너무 아쉬워 그녀와 뜨거운 포응을 가졌고


그녀는 마치 여자친구처럼 엘레베이터앞까지 팔짱을 끼고 배웅을 해주셨으며 한번더 안아주셨습니다.


텐스파 너무 맘에 듭니다. 다음번에도 효성씨로 지명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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