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피부에 색근하고 빵빵한 몸매 섹시한 목소리 마저 사랑스러운 지아]]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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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 0 5,334 2017.05.18 07:30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마사지를 받으러 예약없이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손님들이 많아서 놀랐네요;;


3번코스로 할까 했는데 대기가 살짝 있다고 죄송하다고 합니다.


고은씨는 출근하셨다고 말하기에 웃으면서 괜찮다고 그럼 그냥 기본코스로 하겠다고 말하고 결제 한 후에 사우나 이용합니다.


느긋하게 사우나를 이용하고선에 나와서 쇼파에서 쥬스한잔하고선에 로비로 올라가니 안내 해주십니다.


방에 누워서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마사지 해주시는 분께서 들어오셨습니다.


성함은 달관리사라고 합니다. 간단한 인사가 끝나니 마사지 바로 시작해주십니다.


뒷목을 시작으로 발끝까지 구석구석 놓치는 부분 없이 시원하고 편안하게 해주십니다.


한시간쯤의 마사지 시간이 지나갈때쯤부터 슬슬 슈얼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해주십니다.


부드러운 느낌의 혀로 해주는 듯한 느낌이 너무나도 므흣해서 분신녀석이 누구보다 빠르게 일어납니다.


방 밖으로 들리는 또각또각 구두소리. 잠시후에 "지아"씨가 들어옵니다.


외모는 성형기는 보이지 않으며 화장을 별로 안한거 같지만 하얀편입니다.


몸매는 글레머스타일이며 가슴은 b컵쯤은 되어보이며 무엇보다 빵빵한 엉덩이와 가슴은..


옷을 벗는데.. 옷 안에 이미 속옷은 없으며 매끄러운 피부와 글레머한 몸매는 시선을 잡아 끌기에 충분합니다.


기본적인 가슴애무를 시작으로 비제이 해주시는데..


연애코스가 아니라 핸플코스로 봐도 충분히 훌륭한 언니일거 같습니다.


살살 돌려주듯이 애무해주십니다.


콘돔 착용한 후에는 정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천천히 속도를 높일수록 커져가는 신음소리와 끌어안는 모습에 한층 더 힘을 내었네요.


정상위도 좋지만 뒤치기할때의 빵빵한 히프라인과 부드러운 피부를 만지면서 느끼는게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시원시원하게 마무리 하고선에 한동안 같이 누워 있다가 콘돔 제거하고는 기분 좋게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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