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외모 민선생님과 쭉쭉빵빵 스킬로 제압하는 하니BJ 호강하고왔습니다ㅎㅎ

건마기행기


귀여운외모 민선생님과 쭉쭉빵빵 스킬로 제압하는 하니BJ 호강하고왔습니다ㅎㅎ

외로운 0 4,804 2017.07.07 02:27



아침부터 일찍일어나 친구들과 운동을 하고 등이 너무 뻐근해 마사지나 받을까해서


구의역인근에 마사지를 찾던중 건대로얄스파라는곳을 찾았습니다


11만원에 꽤나 괜찮은 와꾸와 시원한 마사지까지 받았다는 소문을 듣고서 찾아갔습니다


원래는 대기가 많아 시간이 조금 걸렸는데 어제는 운이 좋게 바로 마사지를 받을수 있다해서


계산을 한후 사우나에 들어가 몸을 씻고서 빨리 나왔습니다


직원분이 마사지방까지 안내를 해주네용 잠시뒤 마사지관리사가 들어옵니다


30대초반정도의 꽤나 귀여운 외모를 지니셨습니다ㅎㅎ 이름을 물어보니 민관리사라고 합니다


오일을 발라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등쪽부터 허벅지까지 시원하게 잘 풀어주시네요


손기술이 아주 좋고 특히 뭉친부분 근육을 잘 아셔서 그부분 시원하게 압을 해주십니다!!


너무 시원하다보니까 벌써 똘똘이가 발딱섰습니다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전신마사지를 잘 받고서 마지막에 전립선마사지까지 해주니까 똘똘이 역시 가만히 있을수가 없더군요ㅜㅜ


그때쯤 아가씨가 문을 똑똑하고 들어옵니다 귀여운목소리와함께 애교있게 인사를 합니다


일단 와꾸는 약간 기가 새보였는데 계속 애교를 부리네요


몸매는 B~C컵 정도 돼보이고 키는 163정도 되는거 같네요


나쁘지 않았습니다 아가씨는 얼굴마사지를 시작하고 선생님은 계속 전립선 쳐주는데


딱 이제 아가씨한테 서비스를 받고싶을무렵에 선생님 빠져주는 센스~


나가자마자 홀복을 홀라당 벗더니 제 몸부터 해서 똘똘이까지 애무를 해주네요


빠는소리가 예사롭지 않은게 너무 좋았습니다


혀로 귀두부분 정성스럽게 빨아줍니다ㅎㅎ  손으로는 젖꼭지를 만져주면서 흥분을 시켜버리네요


버티고 버텨서 13분정도에 발싸를 해버렸습니다ㅋㅋㅋ 13분 참은게 대단할정도의 애무스킬이었지만


저도 나름 잘 버텼네요 이정도면ㅎㅎ  끝나고 엘베까지 팔짱을 끼고 엘베까지 데려다 주는데 마지막까지 괜찮았습니다


이정도 서비스에 마사지까지 받을수 있다는거에 대단히 만족스럽네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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