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모델급 몸매에 따듯하고 좁은 동굴을 가진 민서접

건마기행기


s+모델급 몸매에 따듯하고 좁은 동굴을 가진 민서접

말무니 0 3,815 2017.12.06 15:21

물도 빼고 마사지나 받자 싶어 사이트를 뒤져보니 평가도 좋고 거리도 멀지 않더라구요 

전화해보니 예약제도 아니겠다 헬스장가서 운동하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계산하고 들어가보니 앉아있는 사람들이 좀 있네요 

샤워실에 들어가보니 건식사우나도 있길래 사우나도 해보고 샤워하고 나와

음료수한잔 마시고 스텝이 안내해주는 방으로 입실!

노크소리와 함께 마사지쌤이 들어오고 시작된 마사지코스!

목부터 시작되는 마사지.. 시작과 동시에 느낌이 오더군요.. 대박이라는 느낌

어떻게 마사지를 하시는지 손으로 근육을 슥슥~ 풀어주는데 

이렇게 시원한줄이야 1시간 받는것도 짧은 시간은 아니었지만

전립선이 끝나갈때쯤엔 1시간도 5분처럼 짧게만 느껴지더군요 

노크소리와 함께 입이 쫙~~벌어질수밖에 없는 언니가 입장합니다

몸매가 모델처럼 그냥 예술입니다 주먹만한 얼굴에 어찌 저렇게 이쁜지 흠흠,,

너무 흥분한 탓일까 똘똘이가 이렇게 시빨게져서 화난모습은 처음이네요 

기본애무부터 시작을 하는데 먼가 기본애무받기에는 시간이 아쉬워서 

바로 동굴탐험을 위해 장갑을 끼고 정자세로 스타트!!

장갑을 뚫고 부드럽게 조여오는 따뜻한 벽의 느낌에 

주먹을 꽉쥐고 입술을 깨물어가며 참을려고 노력해봐도 

참을수가 없더군요..찍하고 나오는 올챙이들이 원망스럽습니다..

샤워하고 나가기전 실장님한테 슬쩍 물어보니 민서씨라고 합니다

마사지쌤이나 언니들은 출근만 했다면 지명이 가능하다고 하니 다음에 재도전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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