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까지 냠냠해주는 야간조 윤아◈◇◈

건마기행기


◈◇◈알까지 냠냠해주는 야간조 윤아◈◇◈

땡땡땡롱 0 4,760 2017.09.07 09:14
칼퇴근을 하고 나오니 7시였는데 회사 동료들과 간단히 술 한잔 하고

이대로 들어가긴 아쉽다며 다같이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고 해서

택시타고 압구정으로 출발~~ ㅋㅋㅋㅋ저녁시간이라 사람이 많을테니

가는 길에 전화로 예약도 잡아주고 앞에서 담배 한대 피우고 들어가서

다같이 뜨뜻한 물에 몸도 살~짝 풀어주고 나오니 딱 예약해놓은 시간이랑

타이밍이 맞더군요 마침 저희를 찾고 계시길래 여기있다고 손 흔들어 보이며

직원에게 10시 예약이라고 말했더니 안내를 해주시네요ㅎㅎㅎ

방에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전문 관리사분이라 

나이가 꽤 있으실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젊으시고 몸매도 슬림하시네요..ㅋㅋㅋ

마사지 실력이 꼭 나이, 경력에 비례하는 건 아닌가봅니다 

실력이 되게 출중하시고 손길도 거칠지 않고 압도 딱 적당해요

컴퓨터 보느라 아팠던 목도, 긴 시간 의자에 앉아있다보니 허리 또한 많이

아팠는데 신기하게 거짓말처럼 아픈곳이 없어졌습니다.. 

앞으로 일 하느라 지친 몸을 달래주러 오기에 굉장히 좋은 것 같네요

마사지가 시작되고 한시간 후 마지막으로 전립선을 맛사지 해주시는데

어우 얘 왜 벌써부터 난리냐;; 아랫도리에 점점 피가 쏠리는 느낌이..

제 아랫도리가 일어나려는걸 어떻게 알았는지 예쁘장한 매니저가 

인사하면서 들어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관리사분은 퇴장하시고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되었는데 이 매니저 되게 저돌적이네요ㅎㅎ

순서 생략하고 바로 제 물건을 잡더니 살살 손목운동을 하는데 

손도 부드럽고 가슴애무는 또 어쩜 이렇게 잘하는지;; 그러다가 머리가 

내려가고 제 알도 맛있게 먹어주고 나서는 bj를 시작합니다 혀 놀림 또한 장난 아니네요ㅋㅋㅋㅋ

와 이거 얼마 못가겠다 싶다는 생각 들자마자 핸플이랑 같이 BJ하는 바람에

토끼마냥 몇 분 못버티고 발사했네요... 술 먹어서 오래할 줄 알았는데ㅠㅠ

그래도 화려한 스킬과 마인드에 황홀하게 서비스 받았더니 기분 좋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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