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불금에 젠틀맨 스파 체험 했던 경험기 입니다 .

사람북적북적하니  붑벼도 에어컨 빵빵 하니 좋았네요 ㅎㅎ 

저녁 타임이라 라면을 돈주고 먹어야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이만한 호사를 누리기에 강남에 몇군데 없는듯 합니다 

테이블에  턱괴고 만화 책이나 보다 입장 을했네요 

첫타임은  가은 이라는 처자였는데 글래 머 한 처자였네요 

요즘 다이어트로 살을 완전 많이 뺐다고 하는데 몸 매 진짜장난 없네요

관리를 잘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살이 엄청 탄탄 합니다 . 

가슴  은 살이 안빠졌는지 C 정도 되서 유두도 이쁘네요 

투닥투닥 하다 시원 하게 입으로 발사 하고  가은이를 보내봅니다 .

다음은 8번 관리사님 이라는 분이였고  짧은 단발에 나이대는 30 대 초중반 정도 되보입니다 .

미시족은 강추 합니다 . 

마사지 실력은 제가 거짓말 안보태고 받아본 마사지 실력 중 탑 5 안에 듭니다 .

섹슈얼 보단 정통에 가깝지만  와꾸 덕에 섹슈 얼 한 느낌 도 듭니다 .

전립선도  한번 죽은 곧휴 발딱 서게 해주시고 다음 언니 불러 준뒤 유유히 퇴장 하셨습니다 

다음 쑥쓰런운듯 하얀피부에 애기 티 나는 처자 가 들어옵니다 . 예빈이라는친구였고 

아담한 체구에 젖살 이 아직 덜빠 진듯한 모습 쑥쓰러움 많아 서 말을 걸때마다 입을 가리고 웃는게 귀여웠습니다 

일시작 한지 얼마 안됬다고 최대한 열심 히 해보겠다고 하는데 

어리숙해도 어린 친구들에 그 특유에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 

이친구도 입으로 받아주는데 .   좋았네요 

좋은 조합으로 좋은 기억 남기고 갑니다 .!!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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