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즘들어 업소를 방문하면 찜찜하고 내상당하는 느낌이 들곤해서

제일 기억에 남았던 궁사우나를 방문해봅니다.

일단 여기는 시설도 깔끔하고 서비스랑 언니들 와꾸가 마음에 드는곳이예요

초저녁즘음 방문했는데 대기시간이 꾀 길더군요ㅠㅠ

약속이 있었지만 저는 마사지와 서비스가 급했기에 약속을 조금 미루고

30분정도 기다리다가 방으로 안내받을수 있었어요.

방에서 무슨 마사지복으로 환복을 한 후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쿠션같은대에 얼굴을 박고 누워서 관리사분이 올라탄 자세에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관리사분의 그 나릇나릇한 목소리와 따듯한 손길덕분에 피로가 사르르 녹는 기분이 드렀어요

 제가 요즘 날개뼈쪽이 뻐근했는데 말도 안했는데

날개뼈쪽 그쪽을 집중해서 마사지를 해주시더라구요

경력이 있는분이라 그런지 정말 장인같았습니다. 전립선마사지를 받기위해

바지를 탈의후 화련한 손길로 저의 똘똘이를 맡김니다. 전립선이 끝나즘음에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관리사분께서는 좋은시간 되시라는 말남기고 나가십니다.

아가씨는 유진이라는 아가씨였고 가려린 다리와 슬림한 허리가 마음에드는 아가씨입니다.

정말 참한 스타일이였죠 와꾸는 중상이고 상탈을 하고 립서비스 받는데 스킬이 아주 환상입니다.

마무리는 입싸받고 청룡으로 깔끔하게 서비스 받았습니다.

정말 내상없이 즐달했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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