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입에 진공청소기 달린것마냥 흡입하는 미나언니

건마기행기


와;; 입에 진공청소기 달린것마냥 흡입하는 미나언니

샥흐라 0 5,159 2016.01.16 13:52


방배동 맛집 제주 탐도니에서 삼겹살에 소주한잔 기름칠좀하고
집에 가려했는대 술먹으면 그냥 집에가긴 아쉬운 이기분..잘아시죠...?
술을좀 먹으니 피곤하다는 핑계로 오늘도 텐스파에 예약합니다..
예약후 가니 바로 고고
관리사는 김 관리사로 지명했구요
저번에 너무 시원하게 받고 너무 잼있게 진행하셔서
지명하구 언니는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신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구하구 방으로 이동해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역시나 이쁘신관리사님 쭉쭉빵빵! 외모도 굿!!! 30대 초반 되보이시는데
마사지도 잘하시고 대화 코드가 저랑 정말 잘맞는거같습니다
시원하게 마사지 압도 좋으시고 오늘도 금새 한시간이 가더군요
마무리 전립선 들어갈땐 제꺼를 빳빳하게 세우시고 퇴장하십니다
마음같아선 김 관리사랑 한번하고싶을정도로...아쉽지만 제역활 100%하시고 퇴장.
퇴장과 동시에 들어온 미나언니
일단 얼굴은 섹기있는 얼굴에 고양이상 몸매는 살짝 육덕 글레머 스타일입니다
실장님한테 대충말한 스타일대로 넣어주셧네요
말캉말캉한 가슴 과 튼실한 엉둥이를 주물럭주물럭~~가슴과 엉덩이가 매력적입니다
비제이 실력도 수준급이였구요 진공청소기처럼 쉴세없이 빨아들이는대..
얼마 못참고 바로 청룡탔습니다ㅠㅠ 너무 일찍뺀거같아서 쪽팔렸는대
미나언니가 청룡까지 해주고도 계속 혀로 낼름낼름 빨아주고 제 물건보고귀엽다고 물건가지고 장난치는대 너무 귀엽네요
여자친구랑 장난치는 기분도 살짝들고 여튼 그렇게 마무리했습니다..^^



Comments

Total 22,348 Posts, Now 446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