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다원에서 힐링 야무지게 받고왔습니다

건마기행기


압구정다원에서 힐링 야무지게 받고왔습니다

아나콘다 0 5,269 2019.10.18 20:32
압구정 다원스파
10월 17일
지수
야간



몸도 뻐근하고 앉아서 근무하다보니 거북목이 되어버려서 


마사지생각이 간절하더군요 ...


그래서 압구정 다원스파에 전화해서 예약을 잡았습니다


밖에서 일부러 밥도 안먹고 가서 먹으려고 


허기진상태에서 도착했습니다 


가자마자 스파 식당에서 뜨끈하게 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개운하게 샤워를 하고 나왔어요 


쇼파에서 2분정도 대기하다보니 직원분이 손수 안내해주러 오시더군요


여긴 정말 마음에 안드는게 하나도 없어요 ㅋㅋ


내부시설도 굉장히 깔끔하고 손님들 편의시설이 참 신경쓴게


티가 나더라구요 Vvip수면실하며 흡연실도 굉장히 잘 마련되어있어서 


좋았어요 안내받으면서 마사지 룸에 입실했는데


관리사님이 노크하며 들어오시네요


전문 관리사님이라고 들었는데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ㅋㅋ


바로 마사지에 들어가는데


역시 경험이 많으신분이라 그런지 엄청나게 시원하네요 ㅎ


말도 이쁘게 해주시고 입담이 좋으셔셔 시간가는지 몰랏네요


적당하게 세지도 않고 약하지도 않은 압으로 능숙하게 마사지를 행하시는데..


요즘 말만 마사지라고하고 대충 주무르는 수준이랑 다르더라구요 ㅋㅋ


진짜 시원하고 기분좋았어요 


마사지가 끝나고 관리사님 퇴실과 동시에


곧바로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셨어요


이름은 지수라고 하네요 글래머스한 몸매에 단아한 와꾸였어요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바로 서비스 돌입 ..ㅋㅋ


상체부터 애무를 실시하는데 혀놀림이 정말 장난아니네요 ㅋㅋ


점차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오면서 혀로 자극을 주는데


이게 뭐라고 엄청나게 꼴리더군요 ㅋㅋ


힘이 바짝 들어간 똘똘이가 비명을 지르기 시작할떄


지수씨가 텁 하고 제 똘똘이를 먹어버리며 격렬하게 흡입하는데..


쾌감이 턱까지 차오르네요 너무 갑작스럽게 발사해버리긴 햇지만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ㅋㅋ 뒷정리를 하며 대화좀 나누다가


배웅 받으며 퇴실했어요ㅋㅋ


너무 좋네요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만족스러워서 친구들한테도 소개시켜줘야겠어요 ^^




Comments

Total 22,348 Posts, Now 446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