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에게 정액을...%%%%

건마기행기


&&&&윤아에게 정액을...%%%%

세요나뿌레 0 4,256 2017.10.08 19:57



오늘도 향해갔다.


그곳은..


바로..


압 구 정  다 원.


그곳은 항상 나의 양기를 가득 뿌려줄 곳이기 때문이다.


일찍 자려고 누웠지만 ,


윤아가 계속 머릿속에 멤돌아 ..


계속 발기가 죽질 않고.. 꿈틀꿈틀 거리기만 했다.


계속 나의 잠을 방해를 했다.. 양기집합체가 말이다.


난 얼른 츄리닝을 입고 압 구 정 다 원 으로 급히 향했다.


윤아야 기다려.


오빠의 정액을 맘껏 뿌려줄테니까.


그곳에 도착했을땐, 이미 음기의 기운이 느껴졌다.


윤아만의 음기가..


압 구 정 다 원 으로 입장했다. .


드디어 윤아가 내눈앞에..


흐어억..  풀발기된 나의 양기 집합체가 윤아를 마주쳤다..


꿈틀꿈틀 ..


윤아는 역시.. 웃음을 보이며. 나의 집합체를 집어 삼켰다.


난 정말 꿈만같았다.


윤아가 내눈 앞에..


몇번 입에서 멤돌다.. 나와버렸다..


나의 정액이..


윤아는 나의 정액이 좋다고 한다..


윤아의 활력소라고 한다..


나의 정액과 윤아의 만남..


오늘도 난 윤아를 보고 잠을 자기전


이런 후기를 남기며 눈을 감을거다.


안녕.


윤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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