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고 귀여운데 착하기까지한 유나~

건마기행기


이쁘고 귀여운데 착하기까지한 유나~

백두산정상 0 3,957 2017.10.09 04:47
문스파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연휴라 집에서 쉬고 있었죠
 
아침약속도 파토나고 할것도 없고 그냥 낮잠이나 자야지 싶어 집에 있었던거죠
 
기분도 그닥이고 멍때리길 몇시간~
 
마지막 연휴인데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뭔가 좀 해야지 싶었는데
 
그 순간 마사지가 떠올랐죠 어디로 갈까 하다가
 
문스파가 괜찮을거 같아 그리로 향했습니다
 
샤워를하고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관리사분이 바로 들어욋네요
 
관리사분이 마사지를 정말 시원하게 잘해주네요
 
실력만 좋은게 아니라 대화도 잘 이끌어가는 능력이 있으신 분이었습니다
 
말 잘 안하는 편인데
 
굉장히 편안하게 이 얘기 저 얘기 나눴던 거 같아요
 
편안하게 힐링했다 얘기할 수 있을 정도였죠
 
그리고 나서 힙업마사지와 전립선마사지는
 
한순간에 분위기 묘하게 만들고
 
마음같아서는 관리사분이랑 한판 벌이고 싶을 정도였죠
 
그 찰나의 순간
 
방문이 열리고 매니저 언니 등장
 
귀엽고 이쁘장하니 생긴 언니였어요
 
큐티걸에 포켓걸인듯한 외모
 
제가 좋아하는 단발머리스타일이네요
 
반갑게 인사하며 다가오는데 그 모습에 심쿵!
 
이름 물어보니깐 유나라고 하네요
 
그리곤 관리사분은 퇴장
 
근데 정말 열심히 서비스 해주네요
 
자극적으로 빨아주고 하는데 한번씩 쳐다보는게 야했죠
 
한참을 입과 손으로 저의 기분을 달래주던 유나가
 
쌀 것 같으면 신호달라고 하네요~
 
빨리다 보니 슬슬 신호오고~
 
얘기해준다음 발사!
 
있는 힘껏 짜내듯 싸버렸죠
 
그리곤 청룡마무리!
 
같이 옷 입고 나왔죠 한결 몸이 가뿐하니 편안했죠
 
시간나면 또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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