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문했던 따끈따끈한 후기 화영씨 탐방

건마기행기


어제 방문했던 따끈따끈한 후기 화영씨 탐방

외로운 0 4,118 2017.10.09 07:45

요즘 갑자기 추워지고 더웠다가 습하기까지한 날씨,

몸도 찌뿌둥하고 괜시리 마음이 신숭생숭하다보니 급땡기더군요

그래서 건마를 종종 찾았었는데,

오늘따라 여기저기 둘러보던중 쥐스파 언제한번 가봐야지 했다가,

그날이 바로 오늘이구나라는 생각에 서둘러 달려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타이밍이 좋았는지~

바로 가능한거 같더군요~!!!

안내를 받고 사우나에서 간단하게 샤워 후,

방에 들어가 잠깐 앉아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마사지샘이 들어오네요

마사지는 건너뛰고,

매니져 언니가 들어오셨네요~

음.... 우선 슬림하면서 매끈한 다리에 떨어지는 힙까지 나쁘지않네요~

약간 저돌적으로 앵기면서 키스가 들어오는데,

개인적으로 질퍽하면서 적극적인 마인드를 좋아해서

기분이 좋더군요ㅋ 그렇게 어색할틈도 없이,

서로를 부등켜 안으면서 마우스투 마우스를 시전하면서

끈적끈적...  그렇게 한참을 느끼던중 쑤욱 맛깔나게

bj를 위아래옆으로 사탕을 먹듯이 하는데 여기서 첫번째 고비가 오더군요

바로 눞혀서 장갑을 착용하고 삽입!!!!!

얼마못가서 시원하게 뿜어져나오더군요~

그리고 잠깐의 이야기를 나누웠는데.. 

오늘 첫출근한 NF더라구요 이름은 화영씨...

회원분들 기억하셨다가 만나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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