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술을 먹다가 몸이 뻐근해서 마사지를 찾으려고 사이트를 뒤적거려봅니다

그러다 댓글이 제일많은 부천킹스파에 연락하고 가봅니다

-휴게실-

넓찍한 공간에 앞쪽에 티비가 있고 뒤쪽에는 음료수들이 비치되어있습니다

뒤쪽에는 한 10명정도 씻을 수 있는 샤워장이 있습니다

눕기 좋은 의자들이 있고 씻고 대기하고있으면 스탭분들이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마사지 받은 후에 라면이나 짜파게티를 먹을 수 있습니다

-홍 관리사님-

이번에 새로오신 관리사 선생님이라고 합니다

전에도 다른곳에서 근무해보셨다고 하셨고 압도 적당하고 시원스럽게 잘해주시네요

처음엔 건식 > 아로마 > 찜 > 전립선 이순서로 진행이 됩니다

건식으로는 온몸에 뭉친 근육들을 하나씩 다 풀어줍니다

저같은경우엔 허리가 좋지못해서 그부분을 집중적으로 받았는데 회복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로마는 몸을 부드럽게 만들어주었고

따뜻한 수건으로 몸을 덮어서 그 위로 올라가서 밟아줍니다

그다음 전립선인데 전립선은 뒤쪽에서부터 하시더라고요

전립선을 여러군데에서 받아보긴 했지만 어떤곳은 아픈곳이 있는반면에

킹스파는 아프지않고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해주었습니다

-신비 매니저-

전립선을 받는도중 신비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정말 이쁩니다 여대생입니다 나이는 23~24살 정도처럼 보이구요

바스트는 B+정도 몸매는 말랐으며 키는 161~3 사이정도 인거같습니다

웃으며 인사하고 농담 몇마디 나누며 어색한분위기를 깹니다

조금 친숙해지고 애무를 시작하는데 위쪽부터 아래로

하나하나씩 천천히 조심스럽게 핥아줍니다

그편이 더욱 흥분이 되고 여대생이 애무해주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흥분이 됩니다

저도 가슴과 엉덩이를 미친듯이 탐했습니다

그렇게 밑으로 내려가다 제 소울프랜드를 덥썩 물어주고 BJ를 시작하는데

청순한 얼굴과는 다르게 스킬이 장난이 아닙니다

빨아줄때마다 제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절로 납니다 제 소울프랜드도 계속 움찔움찔

오래 참지 못하고 그녀에게 쌀거같다고 말을하니

괜찮다고 입에 사정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사정한 뒤 가글로 마무리 청룡까지 깔끔하게 받고 끝났습니다

-후기-

부천쪽에서는 여기만큼 저한테 잘맞는 마사지는 없는거같네요

같이 받았던 친구들도 다 만족하고 마인드도 괜찮고 마사지도 시원스럽게 잘해주고

앞으로 단골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