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로 공격하는 영아선수

건마기행기


와꾸로 공격하는 영아선수

망나킹 0 4,354 2016.06.13 09:56


저녁먹고 집으로 갈까 고민좀 하다가 바로 달렸네요
계산하고 사우나로 땀좀빼고 아이스티한잔하니
바로 안내해준다고 하네요 한층위로 올라가서
미로같은 방을 지나 방으로 입성해 누워있으니
약간 나이있어보이는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30대 중후반으로 보이고 푸근한 인상의 5번 관리사라 합니다
마사지 잘했습니다 하체쪽이 안좋았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전신마사지 해주고 하체쪽이 많이 뭉쳤다며 집중케어 해주는데
혈액순환이 되는것처럼 시원했습니다
그렇게 짧은 마사지시간이 끝나고 전립선마사지로 워밍업 할때쯤
여대생 느낌의 언니가 들어오네요 이름은 영아씨였는데
얼굴도이쁘고 몸매도 괜찮고 나름 평타였네요
서비스도 나쁘지 않았는데 입보다는 손으로 하는 스킬이 많았지만
마무리는 섭섭치 않게 입싸해주고 하얀액체 머금은상태에서
계속 움직여주네요 이스킬은 섭섭치 않았습니다
직원분들이 식사 안하셧으면 라면 짜파 먹고 가라는데
배불러서 패쓰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으로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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