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아언니 생각에 오늘밤도 설레이네요

건마기행기


채아언니 생각에 오늘밤도 설레이네요

그룹이조아 0 5,296 2016.07.05 13:45


토요일에 친구들과 술을 진탕먹어 자고일어나서 속도안좋구 갤갤되다

견디다못해 가끔가던 진주스파에 충전하러 갔습니다

몸전체를 씻고 나와서 마사지를 받으러 바로 스텝안내에따라 들어갔습니다.

마사지관리사님 입장해서 친절히 인사하며 마사지시작하는데 압이 중간정도로 참좋앗네요

마사지관리사님 은 28번관리사라고합니다.

마사지하면서 중간중간 압은 괜찮아요? 어디가 많이 뭉치셨나요?

계속적으로 대화를 시도하는데 심심하지도 않고 지루함이 없는 마사지타임이엿네요 

온몸에 피로가 풀리는기분 오랫만에 느꼇던거 같아요

시원함을 한참느끼고 있을때 전립선마사지가 훅하고들어오는데

힘이쭉빠진 노근한상태에서도 동생이 바로 반응을 하더군요

느낌에 집중하고있는데 채아 언니들어오네요

마사지사나가고 상탈한상태에서 가슴부터애무들어가는데 바디타는거마냥

서로의 피부가 맞닿아 부드럽게 왔다갔다 하는게 굉장히 야릇하면서 자극적으로 느껴지네요

채아언니의 풍성한 가슴이 중간중간 제 몸에 닿는 기분이 하..참

교감도 서로 너무 잘맞아서 그런지 얼마못갈꺼같다는 조짐이 들기시작하네요

중간중간 귀두쪽을 지나갈때마다 제 동생을 더욱 뻗치게 만드는군요

제대로 된 서비스 받기도 전에 쌀뻔한거 ..간신이 참아 고비를 넘겨봅니다

입으로 본격적인 서비스가 들어가는데 빨아들이는힘이 장난아닙니다

게다가 탄탄한 엉덩이를 주무르고 잇자니 반응이또한번....

열심히 이를 악물고 참는데 핸플과동시에 혀로 애무를해주니 얼마못가서

입사로 따뜻하게 마무리햇네요~~

그엄청난 흥분상태에서 한번 싸고나니까 현자타임이 ...

이야기 하다가 퇴실콜 울리고 나왔는데 그때의 좋았던기억을 글로 표현하기에는 부족하지만

즐달 하고와서 간략한 후기하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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