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관리사와 지원이의 환상적인 마사지와 서비스

건마기행기


청관리사와 지원이의 환상적인 마사지와 서비스

달리는돼지 0 4,563 2016.07.17 06:06




[청 관리사]

30대 초반정도 나이를 먹어보이시구요,와꾸 좋습니다

 
마사지 :  압조절이 상당히 좋으신분이라 제가 원하는 압정도를 맞추어서


           진행을 해주십니다 뭉친 부위를 잘 찾아주시는 노련함과 지루하지 않게 말도 잘하십니다


           엎드려있을때 특히나 종아리 부분을 잘케어 해주십니다
           

           마사지 스타일이나 진행하는 방식이 상당하시네요


           실력도 그렇고 마사지받는 동안 편하게 해주셔서 맘편하게 마사지 잘받았네요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때는 정말 야릇하면서도 편안하게 해주시는데


           정말 발딱 세워 주십니다 그리고 기둥도 꼼꼼히 잘 케어 해주시고


           전립선 마사지때는 정말 약간 부끄러웠네요 마사지에 힘도 있고 전체적으로

           정말 나무랄거 없이 좋았습니다.


 


[서비스 지원]


지원

서비스  :  나이는 20대 초반인거 같구요 ,  에이핑크 윤보미 닮은 와꾸에 마른 윤보미 ㅎㅎㅎ

 
           마사지가 마무리 되갈때 언니 들어오네요


           밑에서는 전립선을 계속 잡아주시고 지원언니는 입장해서


           얼굴 마사지를 잠깐 해주네요 잠깐이지만 그 기분 너무 좋네요  ㅎㅎ


           청관리사가 퇴장 하면서 지원언니가 상의를 벗고 바로 섭스를 해주네요


           이언니 귀여운 느낌에서 한순간에 섹시한 느낌으로 바뀌어버리네요 ㅎㅎ


          가슴을 만져보는데 20대 초반이라 그런지  탄력이 느껴지면서


          피부결이 보들보들하고 부드러운게 정말 좋더군요


          전체적으로 피부 촉감이 넘 좋고 제가 어쩔줄 모르겠더군요


          BJ해줄때도 첩첩 사운드 효과가 강하고 흡입력이 오홋 !!! 


         간만에 물을 빼는거라 그런지  신호가 금방오더군요


         눈치가 빠른 언니여서  " 오빠 쌀것같으면 말해주세요 "


         입과 손으로 강약 조절을 하며 언니가 저를 조종하는데


         더이상 참지 못하고 가슴을 부여잡고 신호를 보내니


         다시 입으로 열심히 해줍니다 입으로 해줄때 엉덩이를 만지다가


         그대로 시원하게 발사 시원하게 싸고나서 가글로 개운하게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잘 받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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