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올림픽이 열려서, 집에서 몇일동안 올림픽만 보니 슬슬 지루하더군요..

따분함을 달래기 위해서 오랜만에 피로도 풀겸 건마나 가볼까 하여 목동 에이스로 전화를 겁니다!

오랜만에 드린 전화지만 역시나 친절하게 받아주시는 실장님 ㅜㅜ

반가움반 설렘반으로 전화를 끊고 다급하게 달려갑니다!

역시나 지하철역과 가까워 가기 좋더군요!

전에 뵛던 실장님과 인사를 하고 해원씨 지명을 부탁드리니, 바로가능하다고 하시더군요!!

간단하게 샤워 후 바로입장했습니다!

올림픽 기간이라그런지 손님이 별로없더라구요~

가운 탈의 후 마사지 실에 5분정도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입장!

처음 뵙는 분이라 성함을 여쭤보니 김쌤이시라네요!!

여기서 계신지 오래되셨다구...

역시 노하우가 느껴지는 지압에 감동했습니다...

그렇게 감탄을 자아내고 있은지 어느새 1시간이 후딱지나고 지명한 해원언니등장!!

오랜만에 봐도 역시나 에이스답네요...

그렇게 삼각애무를 시젼해주는 해원언니!

항상 느끼는거지만 해원언니는 애무만 해줘도 참기가 힘들더군요..

겨우겨우 참으며 버티고있는데 쑤욱- 손으로 핸플 해주는 해원언니!!!

결국 오늘도 오래버티지못하고 해원씨입에 실례를 해버리고 말았네요...

마무리로 청룡까지 해주는 해원씨를 보며, 역시 뿌리까지 뽑을 기세로 해주는 해원씨는 당할자가 감히 없을것같네요..

너무 아쉬운 시간을 뒤로하고 마사지 실을나와 탕에서 멍좀 때리다가 씻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ㅋㅋㅋ

항상 친절하고 청결하고 언니들 마인드까지 좋은 목동 에이스가 제게는 가장 최고인것 같네요..

오늘다녀온거라 너무 두서없이 작성했지만, 소중한 후기니 잘 봐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