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관리사의 개운한 마사지와 현아씨의 짜릿한 마무리를 받아보고 싶지 않소??

건마기행기


차 관리사의 개운한 마사지와 현아씨의 짜릿한 마무리를 받아보고 싶지 않소??

종미놔 0 4,590 2016.08.23 19:48

부천 문스파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소~~입장하고 키를 받고

사우나 갔다 대기를 하는디~~안내를 받고 마사지실로 이동하고

편히 엎드려 기다리니 차관리사가 들어오고~~기대를 하지도 않았는데

여성스럽고 참 맘에 들었소이다!! 살짝쿵 나이가 있었지만 말이오~~

피곤한 몸은 관리사님께 부탁드리고 집중하려 했으나 자꾸 몸이 스쳐

지나가는걸 어찌 참을수가 있단 말이오!! 나의 본능이 꿈틀대기 시작하고

있었소~~

다리부터 허벅지 힙업 관리까지 막힘 없이 올라오는디~~왠지 자신감이 생길거

같았소이다!! 무언가 기름진것을 내 몸에 도포하고 어깨와 등 그리고 목까지 쭉쭉 미

끄러지듯이 풀어주고 전립선까지 받았소~~

동생은 만질 수 없기에 그 주변과 알맹이들을 조심스럽게 굴려주더니만

어느새 마무리 언니와 체인지가 이루어졌소!!!

현아라는 처자는 나이도 어리고 160중반의 키에 뽀얀 피부에 한번

쯤 해보고 싶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참 매력적이었소~~

뭐 대충 요런 느낌의 피부라는것만 참고하시오~~

하얀것을 얼굴에 붙이고 지압으로 머리쪽을 풀어주는디!!!

갑자기 상의 탈의를 하더니만 수건으로 내 몸을 닦아주더니 잠깐의

시간이 남아 얘기를 해보았소~~앙탈을 어찌나 잘 부리던지 참 깨물

어주고 싶었소이다!! 입으로 호로록~~호로록~~빨아주시고 힘찬 bj와

핸플로 마무리를 하였소~~

이제야 생각나는거지만 이 처자는 립서비스시 아이컨텍도 잊지 않고 해

주었고 어두운 조명아래라 그런지 더 섹시해 보였소이다!!

참으로 즐겁고 개운하고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다 왔소이다~~

스파는 처음인데 아무래도 조만간 또 올거 같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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