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 뒤에 숨어있는 여우본색 하리 !

건마기행기


귀여움 뒤에 숨어있는 여우본색 하리 !

병뚜개 0 3,782 2016.09.13 23:46


연휴 기념으로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술한잔씩 하다보니 한잔이 두잔이 되고 두잔이 세잔이되고..


쌓여가는 빈병들을 보다보니 모두의 마음속에는 달림의 생각이 가득해집니다.


친구들과 술 그러면 왜 유흥으로 다이렉트가 되는지는 아직까지도 모르겠지만;;


다들 얘기들어보니 운전하기전에 몸좀 풀고 싶다고 하더군요.


친구들을 꼬셔서 텐스파로 예약 잡았네요.


4명인데 가능하신지.. 영업은 하는지 물어봤더니 걱정마시라고 하시기에 바로 갔네요.


도착해서 계산하는데 코스가 많기에 카운터에서 결정장애;;


그냥 무난무난하게 3번코스로 통일했네요.


여유롭게 사우나 이용하고 얘기좀 나누고 있으니 스텝분이 한번에 4명 다 안내해줍니다.


4명다 한번에 가능한거에서 일단 한번 놀랐네요;;


각자 방 안내받고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명절 이야기 나누면서 마사지 편안하게 잘 받았네요. 앞판 뒷판 꼼꼼하게 눌러주십니다.


눌러주시는것도 눌러주시는건데 전립선 마사지.. 편안한 압과는 정반대입니다.


긴장을 하게 만드는 손길.. 부드러움의 극치였네요..


살살 건드리는듯하다가 휙 지나가기도 하고 정성스럽게 존슨을 화나게 만듭니다.


지혼자 꿈틀꿈틀 거리는 존슨을 보니 부끄러움보다도 아가씨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간절하면 이루어진다고 하던가요.. 아가씨 노크소리 들리고 입실해주십니다.


인사해주는데 간질간질한 목소리로 하리라고 소개합니다.


하얀피부가 인상적이고 뭔가 그냥 귀염상입니다. 통통하다거나 하진 않은데 작고 귀엽습니다.


괜시리 귀엽다 머리랑 다 귀엽네 하고 칭찬해줬더니 눈이 번뜩이면서 수줍어 하네요.


그러면서 대범한 올탈. 노팬티에 노브라네요.


머리 오늘 처음한거라고 자랑하면서 얘기 나누다가 갑작스레 들어오는 삼각애무.


정성스럽게 비제이까지 해준후에 여성상위로 삽입해주네요.


귀여운 몸놀림에서 어찌 저런 몸놀림이 나오는지.. 허리를 돌려주는데 말타기도 잘하고 앞뒤로도 잘 움직입니다.


뒤치기로 빠르게 스퍼트 내서 운동하고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발사하고도 이야기 나누고는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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