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의 첫날 시원한 마사지와 화끈한 비제이 아영 !

건마기행기


연휴의 첫날 시원한 마사지와 화끈한 비제이 아영 !

밤같이 0 4,012 2016.09.15 19:41



연휴의 첫날이네요. 둘째날부터 휴가 계획이 잡혀있기에 뒹굴뒹굴거렸네요.


그러다가 문득 드는 마사지생각에 텐스파로 예약 잡았네요.


마사지도 마사지지만 서비스 아가씨도 좋기에..


예약 잡고 도착한 후에 간단히 결제하고 사우나 이용합니다.


연휴 첫날이라 그런지 살짝 한가한듯 합니다.


사우나도 이용하고 안내받아서 방에 들어가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기분 좋게 인사해주며 마사지 바로 시작해주십니다.


마사지는 등 허리를 먼저 시작해주십니다. 마사지해주시면서 스트레칭 법이랑 자세교정등 세세하게 알려주십니다.


등,허리 한 후에 목 어깨 그후 하체를 해주시고는 다시 등, 허리 한번 잘 눌러주십니다.


뒷판이 끝나고 앞판으로 넘어와서는 오일마사지 해주십니다.


오일 이용해서 마사지 해주시면서 슬슬 물건을 건드려 주십니다.


그러다가 깊숙하게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는.. 후기를 쓰는 지금도 꼴릿하게 만드네요.


정성스럽게 눌러주시다보니 노크소리 들리고 아가씨 들어오셨네요.


큰 키와 이쁘장한 몸매를 갖고 계신 아가씨 들어오십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시면서 아영씨라고 소개를 하네요.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본격적인 서비스 시작해주십니다.


상의 탈의 하시고 아예 올라타서 꼭지 애무 해주시면서 점점 아래로 향합니다.


아예 밀착이 되어있어서 몸의 감각은 점점 더 예민해져가네요;;


꼭지들이 피부를 살살 스쳐가면서 해주십니다.


그후 살살 비제이 진행해주시면서 이내 깊숙하게 해주십니다.


정성스럽게 해주시다가 핸플로 자연스럽게 전환해주십니다.


배드 끝쪽에 앉아서 만지기 편한 자세로 해주시고는 자연스러운 핸플..


탐스러운 가슴을 어루만지다가 느낌이 와 시원하게 발사를 하니 입으로 정성스럽게 다 받아주시네요.


그런 후에 청룡 태워주시고는 에스코트도 잘 해주셨습니다.



Comments

Total 22,348 Posts, Now 446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